오늘은 스플래툰 아오리나 호타루 중 하나 개방 시작할게요. (초록색 다람쥐로 불러뒀어요. 귀, 귀여워?'ㅁ'나기사 아니고 미사키였었기에 제목 수정했어유)
스플래툰 호타루, 아오리, 걸(멍무리)순차적으로 개방하려 합니다.
주의사항은 딱 두 가지
1. 마을에서 뛰시면 안 됩니다.
2. 이웃주민에게 말 걸지 말아주세요.
왕복은 하셔도 됩니다. 문 열어놓고 전 딴 짓 할 거라 제가 지켜달라고 한 부분만 잘 지켜주심 되고 횟수 덧글로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ㅅ<
지형 사진 보심 아시겠지만 오토캠핑장이 역에서 멉니다.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친구코드를 먼저 등록해주시고 덧글에 친구코드를 꼭 주세요. 친구코드 어느 정도 등록하고 연 후 오늘은 자정 정도까지 열 생각입니다.
이랬는데 무플일지도 핳핳핳. 아 사례는 넣어두세요 ㅋㅋㅋㅋ그냥 편하게 다녀가시면 됩니다. 저 관문 100명 넘기려고 하는 거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오늘 아홉시까지 게시판 들락거려보다 그래도 안 계시면 펑 할게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왕복하려는 분 계심 자정까지 열려고 했었는데 쟁여두실 분은 없는 거 같아서유, 좋은 하루 되세요
으아아 늦게 봐서 지금 댓글 달아봅니다! 사실 호타루..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캠핑카 개방 가보고 싶었어요!! 친코는 3540-0449-1450 입니다!
앗 친구코드 동록하고 바로 열게요
지금 열었으니 다녀가시면 됩니다! 끝나심 덧글 주세융
넵 바로 갈게요!!
부캐로 다시 갈게요! 티켓(?)이 부족해서요ㅠㅠ 그리고 혹시 그 캠핑카에 있는 아이한테 이사권유도 할수있나요? 말 걸어봤는데 그런말은 안 하지만.. 넘 귀여운 아이라서 탐나네요!!!!
앗 다른 마을에 캠핑카로 온 아이한테는 못해유 데려오고 싶으시면 저처럼 피규어를 지르시는 겁니다?! 그럼 잠시만 닫았다가 다시 열테니 만약 마을이 안 보이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캐로도 다녀갔는데.. 그동안 티켓모으기 귀찮아서 잘 안했더니 부족하네요ㅠㅠ 저 잠시 티켓좀 모으고 한번만 다시 가도 되나요?
넵! 고향티켓 모으고 오셔도 됩니다 열어둘게요.
완료라고 글 수정했지만 레이디님 오셨다 가셔도 무방하게 아직 열어놨어요. 마무리하심 댓글 꼭 부탁드릴게요~
네!! 티켓 얼른 모으고 갈게요!
흐아아 아로리님 ㅠㅠㅠ 저 한번만 더 가면 되는데 다시 열어주실 수 있나요ㅠㅠㅠㅠ 댓글 안달아서 문 안닫으실줄 알았어요... 죄송해요 이상방어하면서 탐슬하니 너무 오래걸렸네요.. 중간에 댓글 달까하다가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안달았습니다.. 한번만 더 열어주시면 빨리 갔다올게요!ㅠㅠ
아뇨 계속 확인했지만 한 번 더 다녀가신다는 덧글 이후로 다녀가신 거 확인했고 이후 덧글이 계속 없어서 닫았어요. 죄송하지만 저도 죽치고 덧글 확인하는 거 상당히 힘듭니다. 중간 텀이 생기고 말씀하신 거 보다 횟수가 더 늘거 같으면 언급 한 번 해 주시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시간도 늦어서 피곤하실텐데 저때문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진짜 너무 죄송해요.
아뇨 제가 체력이 저질인 탓이죠. 다음번엔 이사방어 하면서 탐슬하느라 늦는다는 말씀 정도는 해주셨으면 해요 이사방어 탐슬 힘든 거 압니다ㅠㅠ 한 번 더 필요하다고 하셨으니 바로 열어드릴게요. 사실 왕복은 횟수만 적어주셔도 좋았을 거 같아요. 본 게시글에도 적었고요. 괜찮으시면(아직 주문하실 거라면)조금만 기다려주심 다시 열겠습니다. 저도 이사소식 확인하는 중입니다.
혹시 아직 필요하시면 열어뒀으니 다녀가세요. 15분 정도는 열어두고 안 다녀가심 종료하는 걸로 끌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네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열어주시면 빨리 갔다가 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끝났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하셨어요..
본의 아니게 둥글게 대응하지 못해서 오히려 제가 죄송해요. 늦은 밤 다녀가시느라 덧글도 신경써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마음에 불편함이 남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문 닫을게요 행복한 날 되세요!
그리고.. 뒤늦은 변명이지만 왜 이렇게 늦어졌냐면.. 처음엔 가구 하나당 티켓이 5개라는걸 몰라서 티켓이 모자라 부캐로도 다녀가고 또 이사 방어하며 탐슬하면서 티켓을 모으다보니 엄청 늦어졌고, 또 모아서 갔는데 이번엔 3개씩만 사야한다는거에 당황해서 다시 마을로 돌아가 탐슬을 또 하고.. (제 마을에서 하루에 3개씩만 구매 가능한걸로 생각했고 다른마을에도 적용될줄은 몰랐네요..) 이번이 첫 다른마을 캠핑카 방문이라 더 느렸던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핫...당연히 다 아실 줄 알았는데...에고; 이번에 아셨으니 다음번엔 대비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미보 업뎃 이후로 이사통보가 너무 잦아져서 저도 캠핑카 개방 해주시는 분들 만나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지만 탐슬하면서 이사방어 하느라 죽을 맛이라는 걸 느낀 까닭에 개방글만 간혹 올리고 있어요. 아니면 고향티켓 모았다가 한 번 두 번씩만 가고요. 부캐에게도 고향티켓 모아주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미보 카드 아무거나 하나 있으심 이사 들이는 건 선택하지 마시고(;;)매일 5개씩 적립받는 것 또한 개방글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고요. (리더기에 카드 읽히고-깨빈-선물 줘! 라고 선택하면 랜덤으로 카탈가구 주면서 고향티켓도 5장 줍니다) ㅠ0ㅠ 전 괜히 계속 덧글 없으셔서 아니 다 하셨다고 덧글을 왜 안주시지 들락거리느라 괜한 체력소모만...;ㅅ;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좀 뻗어야 할 거 같아요 푹 쉬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친코 : 2724-3857-0818 아로리님.. 시간은 빠듯하지만.. 괜찮으시면, 마을 한 바퀴만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달리지 않고, 주민들에게 말 걸지 않고 조심히 다닐께요..^^; (아, 그리고 저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주문한 것들이 좀 전에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조만간 쪽지 드릴께요..^^)
죄송해요 번거롭게 친구코드 달아달라고 말씀 드려서요 ㅎㅎ 손님이 계실 땐 친구코드 등록이 안 되니 등록하고 문 열면서 다시 덧글 드릴게요 네 그 두 가지 사항만 지켜주심 괜찮아요 좀 다니기 불편한 마을이지만 다녀가셔도 좋습니더! (오홍!!! 축하드립니다!!)
에이 무슨 말씀을요.. 당연한 것을.. 그럼, 친코 등록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친구코드 등록했고 다시 열었어요 다녀가셔도 됩니다. ㅎㅎ
아로리님.. 바지 배달 가야 해서 인사도 없이 서둘러 돌아왔네요. (원래 타자가 느려서 잘 안 하기도 하지만..) 마을 구경 잘 했고, 캠핑카 처음 봐서 신기했네요. 감사해요. 다음엔 제가 초대할께요~
핫! 캠핑카 처음 보셨군예 넵 다음번에 개방하심 초대해주세요 ㅎㅎ 이제 기적처럼님도 지겹게(?) 캠핑카 보실거에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