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밤,아를르의 포룸광장의 카페테라스,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사과와 꽃, 르그랑의 초상화
에드가 드가의 무대위의 무희,뭉크의 절규, 나머지 오른쪽 두개는 화려한 액자 기본 그림과 리메이크 그림
마그리트의 대가족,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라파엘로 산치오의 대공의 성모, 클로드 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
옆쪽과 뒤쪽은 조명이 좀 어둡게 나오네요 조명하나 달아야 할듯
조제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해안으로 오는배,라파엘로 산치오의 아라곤 부인의 초상화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에두아르 마네의 제비꽃 장식을 한 베르트 모리조
나머지는 전부 전시케이스 리메이크 그림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랑 대공의 성모, 대가족 은 외국유저의 작품이고 나머진 전부
제가 도트 자동으로 찍어주는 프로그램 가지고 만든 것들 입니다
2층 전시관을 이렇게 만드는것도 재밌는듯ㅋㅋ
도트 자동 프로그램!!!!!!!!!!!!!!!!! <- 이렇게 꾸민 것도 상당히 멋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1층 박물관보다 더 다양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공간이 되었다 싶고요. 엄청 정성 들여서 꾸미신 거 같아요+ㅅ+ 멋집니더!
헉.. 저걸 직접 만드셨다고요?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군요. 놀랍습니다. 아주 멋지네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