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3년 2월 13일~
마을지도
동물이웃은 : 찰스, 솔미, 패치, 첼시, 울프링크, 마리, 부케, 제시카, 나탈리, 시베리아
제시카, 패치, 찰스 셋이 살고 있는 집터입니다:)
마을나무 아래 부근
몇년째 마을에 붙잡혀있는 솔미와 나탈리, 시베리아 집터
첼시 집터
사이 그럭저럭인 마리와 부케의 집터 앞마당이에요
울프링크 집터
마을역 부근
마을의 모든 장소들은 전부 흙길로 연결되어 있어서
길만 따라가시면 헤맬 일이 없습니다!
-인테리어-
컨셉은 그대로지만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올리게 되는 꿈번지 글이네요
찾아오시는데 오류가 있다고 하여 갱신 후에 올립니다.
봄의 화사함 없고, 동화풍도 아니고 딱히 시골풍도 아닌...
어찌보면 평범한 마을이지만
게임이름 동물의 숲처럼 최대한 자연스러운 숲으로 꾸며보고자
여기저기 뒤엎고 아직도 조금씩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유토피아 마을 꿈번지 : 8C00-0013-600A
키야... 이런식으로 되는거군요ㄷㄷ 전 어제 시작해서 황량 그자체ㅋㅋㅋㅋ
첫시작은 말씀그대로 황량한 벌판 그 자체지요ㅎㅎ 처음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른채 통신으로 마을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하던 때가 그립네요~!
와 이제 봤지만 너무 예쁘네요ㅠㅠㅠ 언제 한번 놀러갈게요ㅠㅠㅠㅠㅠㅠ 친구랑 같이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ㅠㅠ 데이트 하고싶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