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마린 마을 크루레아(에코블루)입니다.
당시 왜 클레어를 이렇게 지어놓았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꿈의 관에서
마을을 쉽게 찾기 위함이었던 것 같아요...ㅎㅎㅎ
(그런데도 낯설다....참...)
오랜만에 마을을 들어가보니
당시의 제 머릿속이 궁금해지네요ㅋㅋㅋ
꽃으로 길을 내놓았는데
패턴은 안 깔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나름 뭔가를 하고 있었던것 같은데
일기라도 써 놓을걸 그랬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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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김에 만들어 본
'도포'큐알 입니다~~
헬로키티 신발이랑 찰떡이에요~:)
(약간 퓨전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핑크 수트입니다^^
요크가 있고, 뒷목카라가 갈라진게 특징입니다ㅎㅎㅎ
(소매 롤업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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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 오랜만에 가보고
예전에 쓴 글도 다시 찾아보니
지우고 싶은 그때 감성의 글이 참 많네요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일기 꺼내보는것처럼
가끔 재밌게 봐야겠습니다 :)
모동 시작하고 어느정도 마을 가꾸고 뵐게요~~:)
튀동꿈코 3A00 - 0180 - DA63 입니다~
와~ 금손이시네요:)! 저도 오랜만에 튀동 들어오니 어리둥절 포인트이 있네요ㅎㅎ 핑크슈트 이쁘게 입을게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즐동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