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튀동숲과 해피홈으로 뉴다수 입문했습니다.
튀동숲은 집 확장까지 해놓고, 해피홈을 시작했는데...생각보다 집을 이쁘게 꾸미기 힘드네요.
항상 비슷한 패턴에 뭔가 여백의 미가 살짝 있는 2% 부족한 그런...느낌이랄까요. ㅠㅠ
한참을 고민하게 되는군요. 이런 몰입감은 처음이군요.ㅎㅎㅎ
나이에 맞지 않게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 참 큰일입니다.
몇일전 튀동숲과 해피홈으로 뉴다수 입문했습니다.
튀동숲은 집 확장까지 해놓고, 해피홈을 시작했는데...생각보다 집을 이쁘게 꾸미기 힘드네요.
항상 비슷한 패턴에 뭔가 여백의 미가 살짝 있는 2% 부족한 그런...느낌이랄까요. ㅠㅠ
한참을 고민하게 되는군요. 이런 몰입감은 처음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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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빨리 사서 플레이 하고 싶네요ㅠ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는건 나이 상관 없이 똑같네요!^^ 그래도 기존 동숲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 재밌을것 같아요~
정발해주리라 믿습니다
맞아요~아무래도 패턴이 비슷해지다보면 질리기 쉬운 것 같아요ㅠ.ㅠ ㅋㅋㅋ 그래서 매번 집 꾸밀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_ㅜ... 주민들 의뢰랑 같이 상상력도 많이 발휘해야 하는 것 같아요.
빠르게 질리는 듯하여 성의없이 꾸미다가도 어느 날은 너무 이쁘게 마음에 들게 잘 꾸며지고 그러면 또 뿌듯해서 한참 쳐다보고 있죠.
게임을 진행할 수록 꾸미기 아이템의 종류가 많아지고 각종 옵션도 많아져서 하면 할 수록 더 재미있어진답니다^^ 초반엔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데 강의 듣고 옵션 늘리고 아미보 카드로 가구도 늘려가고 하니 점점 더 재미있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