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은 딱히 구분없이 이사 받았더니..성숙함 성격만 많아졌네요ㅎㅎ
여기는 섬 입구, 가을이라 필터를 신나게 먹여봤습니다
필터 빼면 이런 느낌..?
여긴 주택가 가운데에 자전거 주차장
(꼭 저렇게 주차 라인 안맞추는 사람들 있죠)
박물관과 유적 발굴단지..왼쪽 아래에 할로윈 테마파크가 살짝 보이네요
2.0 업데이트에 추가된 농장입니다
작은 상점가로 건너가는 다리 앞
옷가게 앞은 이글스 샵 컨셉입니다 (내년에 한번 더 속아본다...)
잼민이 주민들을 위한 놀이터
입구 옆 편의점, 그 옆에는 지하철역이 있는데 짤렸네요 ㅎㅎ
빈 공터 생겼다고 허락도 없이 이사온 샐리를 위한 해변가 집(유배지)
갑돌이 섬 투어 용 대합실
해변가 잔돌위에 카페 공간
나름 자연풍(?) 섬에 어울리는 꽃집
상점 앞에는 작은 공원과 우편 취급소 입니다.
막상 DLC를 사니까
본 섬은 내비두고 별장만 지어주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패치+DLC 덕에 할게 많아져서 매우 신나는 요즘입니다!
오오 이글스 유니폼ㅎㅎ내년도 속아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