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누님 덕분에 와장창 벌었던 돈을 와장창 잃었습니다.
동숲에서 여자분들은 그리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았던가봐요...
주업야경 / 낮에는 회사서 일하고, 밤에는 동숲서 밭갈고 나무심고 꽃심는 남편을
무시하고 쇼핑에 종사하신 마나님 덕분에 거지됐습니다 -ㅅ-;;
Today 도 좋고 Tomorrow 도 좋습니다~ 여건되시는 분 함 불러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루리웹-42332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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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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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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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에서 여자분들은 그리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았던가봐요... ㅋㅋㅋㅋ 제가 대박은 아니지만 공감이가서 몇자 남겨요 ㅎㅎ 타운에 어찌나 이쁜것들이 자기들좀 사달라고 손짓을 하는지 ^^ㅋ 초반에 저도 무파냐구 잠도 설쳤네요~ ㅎㅎㅎ 대박이신분이 꼭 나타나길 빕니다~
부인분이 이것저것 쇼핑하셨나봐요 ㅋㅋㅋ 며칠전에 550벨 무값 나온거 1억 마저 만들고 보내버렸는데 타이밍 맞았으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
마지막 남은 돈 몇만원을 탈탈 털어 알 수 없는 패션모자를 사신 뒤 늦저녁 저를 불러 말씀하시더군요. "오빠~ 주말에 가서 돈 좀 벌어와~" 표정변화 없더이다, 죄의식 없더이다... 주5일제 근무 반납하고 주7일 일할 수 있는 교회같은 곳 찾아볼까봐요...
아구구... 우쨔요... 제가 날짜를 후다닥 돌리면 좋으련만 요즘 엄마땜시 병원을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날짜를 못돌려서 아니.. 위를 켜보질 못해서...ㅠㅠ 나중에 위를 켜서 날짜 후다닥 돌려 무 대박 나면 또 알려 드릴께요~~~~~~~~ ^^
역시 누님이 최고라눈~ 방금 현실에서 주식으로 좀 많이 날렸어요 -ㅅ- 아아... 이놈의 금융이란...
막둥이님 언제 보실지 모르겠네요... 저희 마을 대박은 아니고, 중박이네요... 무값이 562벨이에요... 무 파실거면 말씀하세요... 문 열어드릴게요... *^^* (pm 6:16)
제가 오늘 운이 없나보네요^^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댓글 너무 감사하고요, 혹시라도 인연이 닿으면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이거 글로 어떻게 다 표현할수도 없고~ (9:41)
아잉~ 562벨 Bye Bye~ㅋㅋ (10:50)
좀 많이 늦었네요... 몇 번 확인해도 답글이 안보여서요... 늦게라도 가능하시면 마을 문 열어놓을게요... (pm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