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과일 따고, 고기잡고, 재활용통 기웃거려 모은 돈 99만벨!!!
무파라 아주머니 꾐에 빠져 무주식에 몽땅 쏟아부었죠.
창고가 없어 빈 땅에 그냥 널어놓았더니...
어제 내린 폭우로 떠내려가고...물에 팅팅 불어 다 썩게 생겼네요ㅠㅠ
무 땡처리 합니다~
100벨 이상이면 무조건
콜~~~~ 입니닷!!
퇴근 후 집에가서 (9시 쯤) 고마우신 그 누군가님을 꼭 뵈었으면 합니다..
ranm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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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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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신가요? 499벨이예요 (11:14) 10분정도만 기더려볼께요
아고~감사합니다 금방 갈게요 감자마을 보리 0175-2930-3923
^_^ 네 ~ 1677-5375-7381 타민냥 럭셔리마을 코드등록하고 문욜오둘테니 편히 팔고 가세요
휴대폰으로 글쓰는거라...시간이 걸리네요.....11:22
네 저도 핸폰이라 이해합니다 ㅎㅎ 저는 잠수일듯 하니 다 파시면 댓글 하나만 주세요 ^_^ 편히 팔고 가세요
시간이 늦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제가 가진 젤 소중한 마음 한자락 두고 왔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도 어제 자기 전에 우연히 무값 확인했다가 499벨 찾았던건데 무값 잡고 있을생각은 없었어서 혹시나 무파실분 있나 찾아보다가 발견! 무값 보내기 전에 팔아드릴수 있어서 저도 좋았네요 ^-^ 저는 꾸벅꾸벅 졸고 있었지만 무들고 들락날락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헉.. 지금 봤는데 돈주머니랑 교배꽃 놓고 가셨네요ㅠㅠ 안그러셔도 되는데.. 잉.. 감사히 잘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