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지하를 누비던 사마노스케
갑자기 다시 나타난 도키치로에게 당하게 되고
더불어 카에데도 눈 앞에서 유메마루를 놓치게 된다.
'가벼운 스텝으로'
'속을 편하게'
'ㄱㄱ'
'응?'
카에데: 괜찮나요? 무슨 일이 있던거죠?
병사: 서쪽... 감옥에서.... 괴물이....
병사: 크윽...
'왜 병사들은 자기 구실들을 못 함?'
'어쨌든, 병사가 빨간 열쇠를 줌'
'서쪽으로 가기 전에...'
'카에데로는 사마노스케의 무기가 필요한 문은 못 감다.'
'서쪽'
'여기가 방금 받은 열쇠를 사용하는 곳'
'오잉? 아템?'
'약초다'
'쭈욱 진행'
'좀 전에 언급했듯이, 당연 이 문도 못 감다. 카에데로는...'
'다크 렐름 가는 곳(어둠의 영역)'
'카에데로는 쌩까고 걍 진행'
'병사를 구해주자'
'아랫쪽 놈들도 재빨리 처리해주고.'
'재빨리 사디리로 올라가'
'윗 놈들 제거'
'후에 삥을 뜯는다.'
'감사'
'다시 사다리 타고 올라가 이 문으로'
'쭈욱 진행'
'아놔 계단을 만들어놔라.'
'안 가.'
'템 상자'
'이제야 나오는 서쪽지도'
'세이브 존 바로 문으로 나오면'
'그나저나 목따기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플레이라
목따기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어서.. ㅈㅅ'
'바로 보이는 요 문은 쌩'
'마주보고 있는 문으로 ㄱ'
'아 책 많아 보여....'
'별 필요 없다.'
'이 상자에서'
'오..오랜만이다.. 기록문'
마침내, 이 세계의 신들을 보았다.
악의 문 내부에 환마의 세계를 보았다...
경악스럽지만, 다양하지 않은 색상들은
내가 본 것들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게 해주었다.
하지만, 한 가지 궁금점이 생겼다.
지금 악의 문이 완전히 닫혔는데,
이 세계의 신들은 나를 거절할까?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바람에
문을 열 수도 없고, 동굴을 빠져 나올 수도 없다.
하지만, 계속 이 곳에서 보고 싶다.
한 번 더, 이 문의 안쪽을 들여다 보고 싶다.
- 사이묘
'여기에는....'
'약초가 숨겨져있다.'
'여기를 조사해보면'
'톱니들'
'줄을 당겨 작동 시켜보면...'
'톱니 하나가 없어, 다른 톱니들이 헛돌아가고 있다.'
'전술 책들..누구 꺼지?'
'누군가의 정해진 운명을 바꾸려고 공부하기에 이 책들은 부질 없'
'다.'
'책장 위에'
'주작 획득... 키가 안 닿을 것 같은데...'
'다 모아감 이것도'
'저 톱니나 찾으러'
'다시 이쪽으로 돌아와'
'바로 옆 문으로'
'새로운 곳'
'쭉 가면, 카에데 전용 아이템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또 다시 세이브 존.'
'퍼즐 상자다...'
'순서는 5-7-2'
'마나 통'
'세이브 존을 나서면 바로 오른쪽에 시체가 있는데.'
'톱니 획득... 도대체 왜 이런 걸 이놈이 갖고 있는 거지?'
'그리고 앞에 문은 쇠창살로 인해 당장 열 수 없으니..'
'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돌아오는 길에 여기를 조사하면 쿠나이'
'이런 거 어떻게 잘 던지냐...'
'아까 톱니 방으로 다시 돌아와서'
'톱니를 박자'
'이히히힝'
'톱니를 끼웠다.'
'잡아 당겨볼래?'
'영차'
'우.. 우워..... '
'내 집에도 이런 트릭 하나 설치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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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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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북미판 소장중. 일판이랑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월드코드가 아니라서 정발 엑박에 구동이 안됨 ㅠㅠ
추천드립니다 ㅎ
확실히 플스판은 쉽지요~ㅊㅊ
카에데로 플레이 할수있는 파트가 많았으면 했는데.... 쩝~
엑스트라 병사들은 저기서 한마디하고 전사하는게 자신들의 역할이라 그에 충실한것일뿐.[..]
............. 제목이 관음증인 이유가 대체 뭔지??
럭키스피어// 그놈의 국가코드가 뭔지.. 참.. ㅠㅠ 딸기만// 매번 봐주시고.. 감사드려요~ !! 칼쑤마졍이// 저도 쉽다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환마 귐자를 해보고 싶은데 엑박이 없어서.. ㅜㅜ DIRTY HERO_// 그러게요.. 아무래도, 첫 작이니 바하 2나 3 비슷하게 서브 캐릭터의 비중을 비슷하게 두지 않았나 싶습니다.. newgundamhw// ㅠㅠ 애도를.... T.F.O.A-4th// ... 그냥 문서 내용에 맞게 제목을 짓궂게 단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