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게임인데
모든 요소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ㅋ
20년만의 재회에 공포 두려움 보다는 반가움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네요
리커도 귀엽고 강아지들도 오랜만이고
마빈 아저씨 헤드샷으로 편히 보내드리고
에이다 스타일 많이 바뀌고
타일런트가 A루트에?? 일찍 봐서 반갑긴한데
음악 나올때마디 도망다녀야 하고
(그래도 3편의 추적자에 비하면 저벅저벅 걷는 이아저씨는 완전 양반, 게다가 모자까지 쓰심!!)
퍼즐은 오리지널이 더 어려웠던것 같은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자연히 풀리는 느낌
얼릉 연습해서 저도 S찍고 싶어요!!
타노스!!!
반가워요 즐겁게 달리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