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e도 재미있었는데, 3re도 진짜 재밌네요.
질의 저스트 회피와 카를로스의 반격기 이용할때,
슬로우 모션 나오면서 약점 부위가 자동 조준되는 연출은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와~~로켓 런쳐의 압도적인 성능이란ㅋㅋㅋ
여기서 뻥~ 저기서 뻥~, 한발 두발씩 뻥~뻥~ 터트리고 다니니까,
템이고 뭐고 필요도 없고, 인페르노 첫 시도인데도 50분대 찍을 기세네요.
네메시스 보스전에서도 로켓 런쳐 몇발 쏘다보니까, 어 설마 벌써 끝난거야?
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 바로 컷신으로 전환
트로피 획득율이 높은 이유를 알겠네요. (로켓 런쳐 = 플래티넘)
아마 재미면에선 불호가 없을거라 봅니다 다 빼서 그렇지 본 스토리도 빼고 네메시스 본래 2차 촉수모드도 빼고 냉동탄도 빼고 3의 정체성이랄까 그게 다 빠져 다른이름의 좀비게임 느낌인지라
아마 재미면에선 불호가 없을거라 봅니다 다 빼서 그렇지 본 스토리도 빼고 네메시스 본래 2차 촉수모드도 빼고 냉동탄도 빼고 3의 정체성이랄까 그게 다 빠져 다른이름의 좀비게임 느낌인지라
1인칭 바하인 빌리지도 있는 머시너리즈가 re3엔 없는 ㅋㅋㅋ 바하 5 머시너리즈는 아직도 매일 한 두판 플래이 하는중...
재미는 있는데 볼륨대비 가격이 창렬이라 저는 세일해서 12000원에 구매해서 꿀 빨았습니다만
저 이런류 게임 정말 못하는 초보 OF 초보인데 엔딩 보고 스팀 플레이타임 5.5시간 찍혀있네요 ㅋㅋ 켜놓고 딴짓도 하고 그랬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