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2회차 표준

[나비향]

보면서 참 잘 뽑았다라고 생각한 이번 에이다. 난 목소리도 괜찮은거 같은데.

65인치로 바꾸고 나니 이런 장면 나올때 마다 꺄아악! 소리가 절로 나는. 아 피부도 고와라.

엇 이건 되지 않을까? 해서 시도 해봤는데 안보이는.

보면서 애슐리는 레온이 구하고 레온은 에이다가 구하네 어 에이다는 누가 구할까? 레온이? 기필코 서로 구하는 거 보면 둘이 뭐가 있는건데.

표준으로 시작 후 다시 보는 인상 깊은 장면.

쉬움으로 대충 분위기 파악해서 표준은 그냥 훅훅 지나갔던 상인 의뢰도 신경쓰며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팔면 무한로켓될까? 했는데 아직 안되네요.

그래서 이번 표준은 백프로 상인의뢰 하는걸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에 시카고 타자기를 노려봐야 겠어요.

S+은 네번째에 도전해봐야 겠어요.

재밌네요. 하면서 아 이런거 였나 하면서 플레이 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