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리에입니다.
닉네임 은우로 바꾼지도 꽤 됐는데 다들 리에가 편하신지 ...ㅋㅋ
사실 데빌 루리웹 패밀리 사이트는 많이 드나들지 않아서
듣보잡(...)의 신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잠깐 와서 상품 구경좀 하고 (절대 갖고 튈 생각은 없었음)
아는분들과 인사좀 나누고 그러고 금방 귀가할 생각이었는데...
데빌스님의 악마의 속삭임이 저를 플레이어의 강에 던져넣었지요(...)
(사실 꾀인 사람이 나쁨)
데메크는 정말 오랜만에 잡아보는데
오랜만에 했는데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예상보다 꽤 활약(?)도 많이 하고, 상품도 많이 받았지용~ (지버기질님만의화염책원...)
피곤해서 글이 많이 써지질 않네요 ㅠㅠ
다음에 또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
데빌 메이 크라이 루리웹 패밀리게시판 만세!
닉네임 은우로 바꾼지도 꽤 됐는데 다들 리에가 편하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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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잠깐 와서 상품 구경좀 하고 (절대 갖고 튈 생각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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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꾀인 사람이 나쁨)
데메크는 정말 오랜만에 잡아보는데
오랜만에 했는데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예상보다 꽤 활약(?)도 많이 하고, 상품도 많이 받았지용~ (지버기질님만의화염책원...)
피곤해서 글이 많이 써지질 않네요 ㅠㅠ
다음에 또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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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계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은우라는 닉네임보다 리에라는 닉네임이 전 더 마음에 드네요~ ㅋ 그림 잘 받겠습니다~
깨알같은 그림자. 수고하셨습니다 ㅎ 그래요 데빌스햄은 악마가 제격이랑께
데빌스 형님의 그림자를 보면 실제로 저럴지도..ㅋㅋㅋㅋ
헤에에.... 멋져어어어어어어.... 랄까, 아무도 속옷사태를 말 안해서 여기서 터질줄알았는데 안터져서 다행이다아...
안나// 괜찬아. 나도 팬티보여서 콰누나가 말해줬어. 잽싸게 집어넣었지
캬.. 멋지네요! 그나저나 피곤하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ㅎㅎㅎ
아니 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잘생겼다니!! ㅋㅋㅋ 마왕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셨네요~
스군 그림자가 이코 .... (어?)
ㄴ여자 납치(?)해서 수박깨러 가면 되겠네요!
리에양 덕에 분위기가 좀 더 화사해졌지...ㅎㅎ 그나저나 스군 그림자 쵝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