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인디언식 이름짓기 해봅시다 으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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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웅크린 바람을 죽인자' 가 나왔네요
시끄러운 늑대의 행진 이군요
"웅크린 황소의 행진" 'ㅅ'ㅋ 내가 웅크린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음머어~~~
시끄러운 황소의 그림자속에.. 이건 양력이고 진짜 생일은 시끄러운 매의 아래에서...
난 적색 돼지의 왕이다~
지혜로운 늑대의 전사 .. 뭔가 정상적인게 나오니까 왜 맘에 안들지 -_-
이거말고 조선시대 이름짓기 대박임 ㅋㅋㅋㅋㅋㅋ
아!! 필수 합성요소 이름짓기 더 욱김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저와 왠지 어울리는 '날카로운 매는 그림자속에' ㅋㅋㅋㅋㅋㅋㅋ 음력으로는 '날카로운 태양의 유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운명의 데스티니 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