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은 다 하려는 욕심이 있어서 바하2 리메이크 나오기 전에 6를 깨보려고 일요일날
기존에 하던 레온 챕터 처음 부터 다시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크리스 챕터까지 한 10시간정도 계속해서 깼습니다.
레온편에서 너무 비현실적인 공간을 탐험하는게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과하지 않은 근접전과 바하 특유의 쫄깃함이 잘 버무려져서 괜찮은 액션겜을 한 거 같습니다.
제이크편이랑 에이다 편도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2도 리메이크 됐는데 레온과 에이다는 언제쯤 이어질려나...
저도 6년만에 다시 하는데 너무 재밌더군요...바하2 리메 나올떄 까지 클러어 목표~
저도 바하 무서워서 안하다가 4부터 입문해서 6 하고 있는데 어렵긴 하지만 나무 재밌네요 ^^ 제이크가 레온의 뒤를 잇는 간지남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