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처음엔 몰라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서 간단하게 써봅니다
루피 : 전방에 주먹을 날리는 기술. 모으면 범위와 위력 증가
나미 : 구름이 생성된 곳에 번개 떨구는 기술 . 밥줄.
조로 : 적을 공중으로 올리고 팸. 딜레이가 상당해서 비추
상디 : 적을 내려찍음. 공중기술 중 x가 먹지않는 기술이 있는데 그 때 캔슬기로 활용하면 됨. 혹은 그냥 x대용으로도 사용 가능. 하지만 적을 히트시키지 않으면 사뿐사뿐 공기를 밟고 내려와 얻어터지는 상디의 모습울 볼 수 있으니 적을 히트 중에만 사용할 것
우솝 : 라플레시아 설치. 설치 즉시 ㅁ입력하면 바로 터트려 폭발. 그외에도 화염구 날리는 기술로 터트릴 수 있음
쵸파 : 적의 방어력을 감소 시킴. 사용하고 ㅅㅁㅁ를 날려주면 대부분 골로 보내는 것이 가능
로빈 : 적 공격을 방어. 스타일리시에선 적 하나에 경직 발생으로 바뀜.
프랑키 : 전방에 파이어볼. 상당히 강함
브룩 : 잠재운 적을 춤추게 만듦. 공격하면 데미지 상승
스모커 : 전방에 연기난사. 사용 후 이동해도 그 자리에서 따로 공격해줌. 한 번 더 입력시 적을 스모커 앞으로 날려줌. 딜레이가 상당해서...
징베 : 반격 후 충격파 발생. 스타일리시의 경우 반격 없이 즉시 발동. 딜레이 데미지 모두 좋지는 않음
마르코 : 공중공격 중이나 후에 새로운 콤보를 넣는게 가능
쿠잔 : 얼어 붙은 적을 발로 차서 날려버림. 간지용
페로나 : 좌절 상태의 적을 터트림. 쓰자마자 캔슬할 것. 데미지는 좋지만 네거티브 상태를 만드는 것이 상당한 인내와 집착을 필요로 하는 과정... 하지만 힘들었던 만큼 터트리고 난 뒤의 알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짐. 사실 페로나는 이거쓰는 것보단 스킬창 두 개를 딴 걸로 채우고 ㅁ계열 난사하는게 속편함....
핸콕 : 반격 후 석화. 스타일리시 상태에선 전방의 적들 즉시 석화. 네임드도 얄짤없으니 사용하고 패주면 아주 쉽게 정예몹들을 학살가능
에이스 : 반격 후 폭발데미지. 스타일리시에선 즉시 발동
쿠마 : 반격하여 날려버림. 반격기인데도 스타일리시에서도 여전히 반격기. 느려진 적을 상대로 헛수고 하지말고 신나게 패주기나하자
미호크 : 전방을 베어서 즉시 검기를 모음. 검기가 모두 찬 상태에서 사용하면 검기가 날아가버리니 주의.
크로커다일 : 적 공격을 방어 후 스타일리시 게이지 회복. 스타일리시 상태에선 적을 끌어모음. 단 정예몹은 튕겨나가는 듯. 이론상 요리사의 마움가짐이 필요없겠지만 반격에 집착하다 랭크 버리고 성격 버리는 수가 있다(경험담)
버기 : 폭탄을 떨어뜨림. 그림자 보이기 전에 캔슬하면 안 떨어지니 주의
가프 : 폭탄투척. 모으기 가능
흰수염 : 전방에 충격파. 밥줄기. 쓰고 캔슬 후 다시 쓰는걸 반복할 것. 모으면 범위와 위력 증가. 스타일리시가 아닐 때 오래 모으면 심장병 때문에 취소되고 그틈을 노린 적들에게 노인학대+환자폭행 당하니 주의
로우 : 오페룸을 바로 앞에 생성. 이후 커맨드 입력하면 오페룸을 새로 만들지 않고 때림. 기존 오페룸이 있다면 그 오페룸은 없어짐
키자루 : 섬광을 발산해서 적 경직과 아주 약간의 데미지. 키자루가 적일 때 맞아보면 총소리가 들릴듯한 fps식 섬광탄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에넬 : 전기구를 던져 맞은 상대에게 순간이동. 드래곤볼 놀이나 소서리스 놀이가 취미가 아니면 그냥 x나 달리기로 따라붙자
아카이누 : 마그마 지뢰 설치. 적이 오면 폭발.
티치 : 전방의 적들을 끌어온 뒤 날려버림. 끌려온 적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티치를 팰 때가 많음.
w티치 : 충격파 발생.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쓰기 힘듦
개인적으로 자주썼던 특수기는 흰수염, 나미, 핸콕, 거프, 미호크, 페로나, 상디, 루피, 로우, 프랑키의 기술이었습니다. 우솝이랑 버기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플레이 자체를 잘 안 해서 좋은지 나쁜지 알 수가 없네요
루피 : 전방에 주먹을 날리는 기술. 모으면 범위와 위력 증가
나미 : 구름이 생성된 곳에 번개 떨구는 기술 . 밥줄.
조로 : 적을 공중으로 올리고 팸. 딜레이가 상당해서 비추
상디 : 적을 내려찍음. 공중기술 중 x가 먹지않는 기술이 있는데 그 때 캔슬기로 활용하면 됨. 혹은 그냥 x대용으로도 사용 가능. 하지만 적을 히트시키지 않으면 사뿐사뿐 공기를 밟고 내려와 얻어터지는 상디의 모습울 볼 수 있으니 적을 히트 중에만 사용할 것
우솝 : 라플레시아 설치. 설치 즉시 ㅁ입력하면 바로 터트려 폭발. 그외에도 화염구 날리는 기술로 터트릴 수 있음
쵸파 : 적의 방어력을 감소 시킴. 사용하고 ㅅㅁㅁ를 날려주면 대부분 골로 보내는 것이 가능
로빈 : 적 공격을 방어. 스타일리시에선 적 하나에 경직 발생으로 바뀜.
프랑키 : 전방에 파이어볼. 상당히 강함
브룩 : 잠재운 적을 춤추게 만듦. 공격하면 데미지 상승
스모커 : 전방에 연기난사. 사용 후 이동해도 그 자리에서 따로 공격해줌. 한 번 더 입력시 적을 스모커 앞으로 날려줌. 딜레이가 상당해서...
징베 : 반격 후 충격파 발생. 스타일리시의 경우 반격 없이 즉시 발동. 딜레이 데미지 모두 좋지는 않음
마르코 : 공중공격 중이나 후에 새로운 콤보를 넣는게 가능
쿠잔 : 얼어 붙은 적을 발로 차서 날려버림. 간지용
페로나 : 좌절 상태의 적을 터트림. 쓰자마자 캔슬할 것. 데미지는 좋지만 네거티브 상태를 만드는 것이 상당한 인내와 집착을 필요로 하는 과정... 하지만 힘들었던 만큼 터트리고 난 뒤의 알 수 없는 쾌감이 느껴짐. 사실 페로나는 이거쓰는 것보단 스킬창 두 개를 딴 걸로 채우고 ㅁ계열 난사하는게 속편함....
핸콕 : 반격 후 석화. 스타일리시 상태에선 전방의 적들 즉시 석화. 네임드도 얄짤없으니 사용하고 패주면 아주 쉽게 정예몹들을 학살가능
에이스 : 반격 후 폭발데미지. 스타일리시에선 즉시 발동
쿠마 : 반격하여 날려버림. 반격기인데도 스타일리시에서도 여전히 반격기. 느려진 적을 상대로 헛수고 하지말고 신나게 패주기나하자
미호크 : 전방을 베어서 즉시 검기를 모음. 검기가 모두 찬 상태에서 사용하면 검기가 날아가버리니 주의.
크로커다일 : 적 공격을 방어 후 스타일리시 게이지 회복. 스타일리시 상태에선 적을 끌어모음. 단 정예몹은 튕겨나가는 듯. 이론상 요리사의 마움가짐이 필요없겠지만 반격에 집착하다 랭크 버리고 성격 버리는 수가 있다(경험담)
버기 : 폭탄을 떨어뜨림. 그림자 보이기 전에 캔슬하면 안 떨어지니 주의
가프 : 폭탄투척. 모으기 가능
흰수염 : 전방에 충격파. 밥줄기. 쓰고 캔슬 후 다시 쓰는걸 반복할 것. 모으면 범위와 위력 증가. 스타일리시가 아닐 때 오래 모으면 심장병 때문에 취소되고 그틈을 노린 적들에게 노인학대+환자폭행 당하니 주의
로우 : 오페룸을 바로 앞에 생성. 이후 커맨드 입력하면 오페룸을 새로 만들지 않고 때림. 기존 오페룸이 있다면 그 오페룸은 없어짐
키자루 : 섬광을 발산해서 적 경직과 아주 약간의 데미지. 키자루가 적일 때 맞아보면 총소리가 들릴듯한 fps식 섬광탄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에넬 : 전기구를 던져 맞은 상대에게 순간이동. 드래곤볼 놀이나 소서리스 놀이가 취미가 아니면 그냥 x나 달리기로 따라붙자
아카이누 : 마그마 지뢰 설치. 적이 오면 폭발.
티치 : 전방의 적들을 끌어온 뒤 날려버림. 끌려온 적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티치를 팰 때가 많음.
w티치 : 충격파 발생.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쓰기 힘듦
개인적으로 자주썼던 특수기는 흰수염, 나미, 핸콕, 거프, 미호크, 페로나, 상디, 루피, 로우, 프랑키의 기술이었습니다. 우솝이랑 버기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플레이 자체를 잘 안 해서 좋은지 나쁜지 알 수가 없네요
쿠잔 발차기는 얼음 꺠부시기 용이죠 적이 많이 얼려있을수록 효과가 상승 아이스 에이지나 아이스타임으로 얼린후에 발로 차주면 몸성히는 못가죠
처음엔 나미 특수기 애용하다가 걍 ㅁㅁㅁㅅ 만 써도 정리가 되는지라 ...
쿠잔 특수기 진짜 좋은데 얼려있는데 쓰면 데미지 짱짱맨
r2기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