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진삼 난이도가 있어서 가끔 공포게임하고 있는 착각이 =ㅅ=;

[on-ix01]

겁 없이 1회차부터 어려움으로 시작했고, 생각보단 별로 어려움 난이도 같지는 않네? 했는데;;

후반부 가니까 장난이 아니더군요;; 애들 서너명이 저만 죽이려고 달려들때 도망가는 공포 !!!(거의 이 상황 오면 암살 당함 =ㅅ=)

중간 중간 터치 이용하거나 하는 미니게임도 처음엔 엄청 쉽네 하다가 나중되니까 양손안쓰면 깨기도 힘들고;;

일반 졸개중에서 네임드 뜨는 졸개 세명한테 동시 다굴 맞으니까 화면 붉어지고;;  죽기까지도 ;;

진영 하나 하나 먹는데도, 시간 꽤 잡아먹고 있어 짜증도 나긴하는데 오기가 생겨서 오히려 몰입감도 좋고 재밌더군요;;

스토리상 고정 무장으로 출현해야 할시 해당 무장 무기가 없으면 바로 땅ㅁㅁ기(?) 가서 무기만 구해오고 하는 식으로 플레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기토가 너무 지겨운거 빼고는 진삼자체는 잘 만든것 같더군요.

[쥐같은걸끼얹나?]

진짜 아이템 모으고 나서 난이도를 올려야 할듯. 어렵다기 보다 하루종일 패고 있는게 너무 노가다

[울산체라]

ㅎㅎㅎ 저랑 똑간네요 ㅋㅋ 스토리상 캐릭터에 무기업으면 땅ㅁㅁ기가서 무기만 구해서 나오죠 ㅎㅎㅎ 다 똑같으신가봐요 ㅎ

후반으로 가니깐 어렵네요 ㅋㅋ 오기도생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