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가 라고 할만한 콘솔형 판권 슈로대는 1년 혹은 2년에 한번쯤 나오는 추세. OG는 OG사가를 제외하면 4,5년에 한번(...) 쯤 되는군요. 휴대용도 2년에 한번이라는 텀이구요.
일단 V가 올해 나왔으니 콘솔형 판권 슈로대는 최소 18년 이후에 나올것이고, OG는 길면 2020년 이후... 솔직히 이까지가면 팬덤이 못버틸거 같으니 최소 이것도 2018년 말 쯤에는 내줬으면 합니다. 만약 마장기신F를 만든걸 OG시리즈라고 넣으면 OG의 텀도 2년 급이 되니 그럴듯 하기도 하구요.
그럼 올해 만약 한작품이 더 나온다면 기대할만한건 BX에서 2년 정도 지났으니 휴대용 작품이 되겠군요.
3DS용으로 하나 더 내려면 지금 밖에 없을거 같기도 하구요. 닌텐도에서 스위치도 나왔겠다 이제 3DS도 끝물일테니... 아니면 아예 텀을 더 넣어서 스위치 용 슈로대 신작을 낼지도 모르겠군요.
만약에 AI에 하청주는 휴대용 슈로대가 폐지되고 그 예산을 본가쪽에 쏟는다고 가정하면... 슈로대의 질은 올라가는 대신 텀은 진짜 1,2년에 한 작품 쯤으로 줄수도 있겠네요. 슈로대가 1년에 2작 이상 나오는 경우는 본가랑 하청이 겹치는 경우였으니...
뭐 AI가 본가급의 슈로대를 하나 더 만든다던가 해서 그걸 멀티 뛰게 한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AI가 어떤 방식이 될진 모르겠지만 멀티가 된다면 판권작의 발매텀도 줄어들어보이는 효과도 있을거고 본가팀에게도 부담이 덜 될거 같네요.이제 휴대용도 과거와 달리 제작비를 아낄만한 수단도 없는것 같고 무엇보다 3DS용이 안팔리기에...현재 콘솔과 멀티뛸수 있는 대세 휴대기가 나온건 슈로대로선 어찌보면 상당히 좋게반영될것 같습니다.
OG는 무슨짓을 해서도 올해안에 나와야 된다 생각되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지금도 간당간당한 시리즈라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는 대거 이탈할수 밖에 없는데 2018년말쯤이면 그게 완결편이 아닌 이상 게임 끝이라 봅니다. 아마 그 후속작은 더 힘들어질거고...휴케바인 상품화도 감감무소식이고 만화책은 10년전 내용을 되풀이 하고 있고 게임이나 상품이나 팔아야할 시기를 놓치는 걸 보면 답답하네요.
알트연출도 만들어 놓고 안 써먹은 걸 보면 어느 정도 만들어 놓은게 있을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올해 나온다 해도 존속이 걱정되는 게임인데 더 늦어진다면...팬 떠나는것도 문제지만 제작비 때문에 위에서 스톱해버릴까 걱정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OG 좋아하는데 망해서 급완결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네요.
근데 저로선 다음 작품이 OG 완결작이라고 해도 받아들일거 같습니다. 다음 작에 3차 알파가 확정적으로 나올텐데, 3차 알파 쯤이면 엔딩으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규모와 상징성이 있는 작품이니까요. 거기다가 마장기신 떡밥이랑 W 정도 넣어서 완성한다면... 시나리오만 제대로 나오면 재미있게 할거 같네요. 그렇게 끝내버리면 마장기신F랑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요.
스위치가 일본에서 점유율이 좀 되나요? 반프가 NDS, 3DS 슈로대를 꾸준히 만든건 본 게임기가 휴대용에서 점유율이 쩔어줘서인데 스위치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반응 들어보면 닌텐도의 생산능력이 딸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없어서 못파는 급인걸로 압니다. 진짜 없어서 진짜 못판다는게 문제...
The메카님 말씀대로 스위치는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물량이 없어서 못팔고 있는 상황. 한달전에 요도바시 카메라 아키바점에서 250대를 추첨판매했는데 3000명 이상이 줄섰다네요...
요즘 같을땐 3DS 전용 게임을 만들 시간과 예산을 PS 3,4,비타,스위치로 멀티 뛰는게 회사나 개발진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더 나을거 같다 생각되기에 3DS용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AI에 하청주는 휴대용 슈로대가 폐지되고 그 예산을 본가쪽에 쏟는다고 가정하면... 슈로대의 질은 올라가는 대신 텀은 진짜 1,2년에 한 작품 쯤으로 줄수도 있겠네요. 슈로대가 1년에 2작 이상 나오는 경우는 본가랑 하청이 겹치는 경우였으니... 뭐 AI가 본가급의 슈로대를 하나 더 만든다던가 해서 그걸 멀티 뛰게 한다면 또 다르겠지만요.
AI가 어떤 방식이 될진 모르겠지만 멀티가 된다면 판권작의 발매텀도 줄어들어보이는 효과도 있을거고 본가팀에게도 부담이 덜 될거 같네요.이제 휴대용도 과거와 달리 제작비를 아낄만한 수단도 없는것 같고 무엇보다 3DS용이 안팔리기에...현재 콘솔과 멀티뛸수 있는 대세 휴대기가 나온건 슈로대로선 어찌보면 상당히 좋게반영될것 같습니다.
OG는 무슨짓을 해서도 올해안에 나와야 된다 생각되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지금도 간당간당한 시리즈라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는 대거 이탈할수 밖에 없는데 2018년말쯤이면 그게 완결편이 아닌 이상 게임 끝이라 봅니다. 아마 그 후속작은 더 힘들어질거고...휴케바인 상품화도 감감무소식이고 만화책은 10년전 내용을 되풀이 하고 있고 게임이나 상품이나 팔아야할 시기를 놓치는 걸 보면 답답하네요.
현실적으로 올해 안에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요. 올해 나온다는건 시옥- 천옥편 급으로 2부작으로 준비한거 아닌 이상 나오기 힘든 텀이라고 생각합니다. OGMD 나오고 1년 밖에 안지났으니...
알트연출도 만들어 놓고 안 써먹은 걸 보면 어느 정도 만들어 놓은게 있을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올해 나온다 해도 존속이 걱정되는 게임인데 더 늦어진다면...팬 떠나는것도 문제지만 제작비 때문에 위에서 스톱해버릴까 걱정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OG 좋아하는데 망해서 급완결되는 꼴을 보고 싶지 않네요.
근데 저로선 다음 작품이 OG 완결작이라고 해도 받아들일거 같습니다. 다음 작에 3차 알파가 확정적으로 나올텐데, 3차 알파 쯤이면 엔딩으로 받아들이기에 충분한 규모와 상징성이 있는 작품이니까요. 거기다가 마장기신 떡밥이랑 W 정도 넣어서 완성한다면... 시나리오만 제대로 나오면 재미있게 할거 같네요. 그렇게 끝내버리면 마장기신F랑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요.
MD발매전 OG 빠칭코가 나왔는데 거기서 나오는 리제의 플라즈마 혼의 연출이 MD의 플라즈마 혼과 다릅니다.
OG발매텀이 그렇게 빠를리가 없음..작년에 나왔는데...고작 1년만에..
og시리즈 머리굴리면 v주인공들의 조기참전이죠. 글로벌화로 얼굴 알린애들이 바로 나온다면요. w의 데이터베이스랑 가딤이랑 엮을 수도 있을테고요.
연말이나 내년초에 og 발매소식뜨고 반년쯤 후에 나오지 않을까 해요. 는 내 바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