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z 에서 v 로 넘어갈때
일단 참전작중 더블오 를 예시 로 들어보자면
더블오 퀀터 제외 다른 캐릭들도 연출 개선
있을줄 았았는데
사바냐/하루트/라파엘 그대로 들고 올줄은 몰랐습니다...
최종결전 연출은 봐줄만 한대 초기형을 그대로 들고올줄이야.. (하루트 트란잠 잊지않겠다 ㅂㄷㅂㄷ)
그외 기체중 에 특히 브레이브... .
이야 연출도 원작 재현은 커넝 허전한 기체를 그대로 들고 왔었습니다;;
그라함 비중이 그렇게 적은것도 아닌데;;;
더 얄미운건 그라함 스팩이 너무좋아서 은근히 쌔요!!!
조연 연출이 너무 야박 했었습니다;;;
이번 x는 좀 신경써서 조금 씩 연출 변경 이나 그런게 보여야 할텐데
왠지 개발기간 도 있고 해서 조연급 기체 연출들이 걱정이 심하게 되네요.
주역기도 복붙 가능성이 높은데 조연기야 뭐
트리스탄,몰드레드 얘들 연출이 그대로라면 욕 좀 먹어야...
트리스탄은 안하면 직무유기고 모드레드는 스탠딩은 바꼈으니 기대해보죠
트리스탄은 좀 많이 심했지요;;
주역기도 복붙 가능성이 높은데 조연기야 뭐
전작 데스티니 건담 아론다이트 연출보강 되서 얼씨구나 했더니 최종기는 그대로. ㅜㅜ 무슨지거리야!! 이랬네요.
윙돌이들의 미래가 보인다... 윙건담은 제외.....
샌드록/알트론/톨기스가 불안 합니다 ㅜㅜ
데사헬이랑 헤비암즈도....
주연도 그러는데 조연은 거의 뭐... 최소한 컷인정도나 바꿨겠죠
네 씨투 전용 란슬롯 보고선 아 이거 컷인만 바뀔수도 있겠다 이생각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