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오라력, 축퇴로, 겟타선 등을 동력으로 삼는 마당에
정말 쿼크 드라이브 따위를 보물로써 노릴 것이라 생각한건지....
아무리 친아버지가 만들었다지만 뽕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ㅋㅋ
마법, 오라력, 축퇴로, 겟타선 등을 동력으로 삼는 마당에
정말 쿼크 드라이브 따위를 보물로써 노릴 것이라 생각한건지....
아무리 친아버지가 만들었다지만 뽕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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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시점에서야 대조군이 더 우월하다는걸 알수있지 T 작중내에서 저것에 대한 증명이 하나도 안되있으니까요. 오라력 - 옛날 동화에 나오던게 실제하네 정도지 성능 자체는 알 수 없음 (메인 스토리 진행중이라 기체 해체해서 연구할 시간도 허락도 못구함) 마법, 축퇴로 - 사고로 잠깐 스쳐지나감 뭔지 알수가 없음(T 메인 종료후 DLC 스토리 시점에서나 아군참전이니 사실상 본편에선 미지의 에너지원임) 겟타선 - 작중에서 사실상 겟타 이외 이 에너지 사용하는 기체가 없음 너무 불안정해 안정성 측면에서 광자력이라는 월등한 대체품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 높게 쳐주질 않음 (T는 마징가 인피니티 시점이라 사실상 지구 대부분 에너지 문제는 광자력으로 대체됨)
최종화 직전까지는 쿼크드라이브가 공기화된게 맞는데 오히려 최종보스가 쿼크드라이브를 제대로 쓰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ㅋㅋㅋ 본인 기체에 쿼크드라이브 20개를 박아넣고 엄청난 속도로 티라네이도를 양산해내면서 우주정복 욕심까지 ㅋㅋ
Z시리즈 스피어 정도 되면 다른 에너지원보다 좀 더 대단한것 같긴 하던데 ㅎㅎㅎㅎ 단편작품에 나오는 에너지원라서 평행우주를 넘나드는 수준은 아니었네요
유저 시점에서야 대조군이 더 우월하다는걸 알수있지 T 작중내에서 저것에 대한 증명이 하나도 안되있으니까요. 오라력 - 옛날 동화에 나오던게 실제하네 정도지 성능 자체는 알 수 없음 (메인 스토리 진행중이라 기체 해체해서 연구할 시간도 허락도 못구함) 마법, 축퇴로 - 사고로 잠깐 스쳐지나감 뭔지 알수가 없음(T 메인 종료후 DLC 스토리 시점에서나 아군참전이니 사실상 본편에선 미지의 에너지원임) 겟타선 - 작중에서 사실상 겟타 이외 이 에너지 사용하는 기체가 없음 너무 불안정해 안정성 측면에서 광자력이라는 월등한 대체품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 높게 쳐주질 않음 (T는 마징가 인피니티 시점이라 사실상 지구 대부분 에너지 문제는 광자력으로 대체됨)
아무래도 겟타선은 그거 때문에 인베이더들과 월면전쟁을 치뤘던 탓인지, 광자력에게 밀려났을지도 모르겠네요.
마법, 오라력, 축퇴로, 겟타선은 다른 기체들이 못써먹는 물건이지만 쿼크 드라이브는 양산이 가능한 물건인데 차이가 크죠.
마법 오라력 축퇴로 겟타선은 다른놈들이 못쓰자나요. 쿼크 드라이브는 양산 가능한 병기인데다 최종화에서 한턴에 10마리씩 생산 될 수 있을정도로 생산비도 저렴합니다. 병기로서 가치가 엄청나죠.
메카물들 보면 적측이 주인공측의 기체를 손에 넣으려는 전개가 종종 보이고 T의 쿼크드라이브의 경우는 이 클리셰를 비튼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스포가 될 수 있겠네요. 기체 하나에 여러 개 박아넣으면 엄청난 성능을 자랑할 수 있는데, 라미의 아버지 외에 그 가능성을 몰랐던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아니면 주인공 기체 같이 멀리서 고출력으로 저격 가능한 병기 개발이 가능한 엔진이라고 생각하거나...... ㅎㅎ
루디가 언급합니다. 쿼크 드라이브보다 자기들 엔진이 더 생산성이 좋다고. 단지 티라네이도 렉스가 보여준 출력이 나올거라는것은 몰랏던것 같습니다.
최종 보스가 쿼크 드라이브를 20 개 박아넣은 기체를 타고 나오는데 성능이 좋거든요. 크기가 크긴 하지만..... 여러 개 이어 붙이면 된다는 걸 다른 과학자들이 몰랐는데 라미 아버지만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하면, 위험했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는 뭐 그런 추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해석이 좋았던 거지, 쿼크 드라이브보다 루디네 기체가 성능이 더 좋다고 했을 때 웃었던 거 같네요ㅎㅎ
그래서 루디가 아는 드라이브는 봉인이 걸린 쿼크고. 나중에 이벤트로 봉인풀려서 미친 에너지뿜어내는쿼크의 진면목이 나오는 스토리가 전개되엇어야함....
오라력이나 마법은 애초에 있는 줄도 몰랐을 걸요? 우연찮게 세피로+바이스톤 웰로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알게 된 거라. 겟타선은 그거 때문에 인베이더와 월면전쟁을 치렀었기 때문에 인류가 크게 운용하지도 않았죠. T에서의 지구는 광자력을 주로 운용했으니까요.
흔한 클리셰를 비틀었죠. 근데 그 뒤에 띄워줄 뭔가가 부족해서 가뜩이나 주인공기 심심하던거에 쐐기를 박고 쿼크드라이브고 라미고 메인스트림에서 공기행...
최종화 직전까지는 쿼크드라이브가 공기화된게 맞는데 오히려 최종보스가 쿼크드라이브를 제대로 쓰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ㅋㅋㅋ 본인 기체에 쿼크드라이브 20개를 박아넣고 엄청난 속도로 티라네이도를 양산해내면서 우주정복 욕심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