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정말 심심하면 플레이 할 정도로 재밌게 했습니다. 랭크업무장들도 많아 연출보는 맛도 있고 쫄들이 적고 보스패턴이 빈약한거와 스토리빼곤 괜찮은 후속작이었다 보네요.
3는 뭐 게임자체는 재밌게 했고 발표전 개발율이 55%였다는 걸로 실드를 좀 치고 있지만 이것들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좀더 깟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 전작의 떡밥들은 다 어디다 버린듯한 시나리오로 포젯션을 제외한다면 외전으로나 나왔어야할 내용이었다 보네요.
특히 마사키가 주인공인데 시나리오에서 전혀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는거에 열받아 보이스 슈퍼로그애 번역기 돌려가며 한소리 했습니다ㅡ.ㅡ;;
마사키가 떡밥이 떨어진 캐릭도 아니고 주인공인데도 무슨 취급이...
솔직히 마장기신이라는 게임의 인지도 8할이상이 마사키,류네,슈우가 먹고 들어가고 얘들 스토리가 궁금해하는 분들이 태반일텐데 이들이 정식타이틀의 주요시나리오에서 비중이 없다는게 이해할수가 없었네요.
2는 정말 심심하면 플레이 할 정도로 재밌게 했습니다. 랭크업무장들도 많아 연출보는 맛도 있고 쫄들이 적고 보스패턴이 빈약한거와 스토리빼곤 괜찮은 후속작이었다 보네요. 3는 뭐 게임자체는 재밌게 했고 발표전 개발율이 55%였다는 걸로 실드를 좀 치고 있지만 이것들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좀더 깟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 전작의 떡밥들은 다 어디다 버린듯한 시나리오로 포젯션을 제외한다면 외전으로나 나왔어야할 내용이었다 보네요. 특히 마사키가 주인공인데 시나리오에서 전혀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는거에 열받아 보이스 슈퍼로그애 번역기 돌려가며 한소리 했습니다ㅡ.ㅡ;; 마사키가 떡밥이 떨어진 캐릭도 아니고 주인공인데도 무슨 취급이... 솔직히 마장기신이라는 게임의 인지도 8할이상이 마사키,류네,슈우가 먹고 들어가고 얘들 스토리가 궁금해하는 분들이 태반일텐데 이들이 정식타이틀의 주요시나리오에서 비중이 없다는게 이해할수가 없었네요.
기분이해합니다... 마장기신팬이라면 넘버링도 3으로 새로나온만큼 뭔가 스토리진전을 기대했을텐데 그점에관해선 ㅡㅡ;; 근데 스토리진전도에 관해서 기대이하였을뿐이지 스토리자체는 외전격으로 생각하자면 재미는있었던거같아요.
적들 무기 죄다 이동 후 P병기 아니고, P병기 없는 적들도 있습니다. 웃긴게 P병기 없는 적은 보스급이더군요. 게다가 공식적으로 사양이라고 나온 이상 이거 가지고 버그라고 하면 좀 그러네요;
그거 버그 아닙니다. 그게 더 열받지만.
초반에 다들 적들이 죄다 이동후 p병기 쓰는게 뭔가 이상하다고 버그같다고 하길래 버그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나보군요 ㄷㄷ;
P병기는 버그가 아니고 의도한거라지요; 다른건 몰라도 스토리가 정말 외전격이라 그냥 외전이라고 타이틀을 붙이는게 좋을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