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구이 그냥 잡기엔 너무 싱거워서
넘어뜨리지 않고 도전 해봤습니다.
보통 상태의 롱구이의 물/마 내성은 내구라
1/10 피데메지 밖에 안받기 때문에 체인을 500~600% 까지 올린후에
본격적으로 공격을 시작하면 됩니다.
포효의 순발력 D/D/D 방어는 재밌지만,
그래도 공격을 너무 안해와서 심심하네요.
13때는 비슷한 방식으로 20분 넘게 걸려 잡은 악몽이 있는데 ㅋ
롱구이 그냥 잡기엔 너무 싱거워서
넘어뜨리지 않고 도전 해봤습니다.
보통 상태의 롱구이의 물/마 내성은 내구라
1/10 피데메지 밖에 안받기 때문에 체인을 500~600% 까지 올린후에
본격적으로 공격을 시작하면 됩니다.
포효의 순발력 D/D/D 방어는 재밌지만,
그래도 공격을 너무 안해와서 심심하네요.
13때는 비슷한 방식으로 20분 넘게 걸려 잡은 악몽이 있는데 ㅋ
갈수록 하드코어 해지시는데요 ㅡㅡ; 추천드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확실히 롱구이의 공격이 너무 드문드문오니까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컨트롤이 귀찮은 경우 인핸서를 보라돌이로 하지 않고 가혼가스에다가 힙노크라운중식 x 2, 디펜더를 스노우 말고 고블린치프로 하면 자동선택만 누르고 있어도 될지도. ㅋ 앙상블을 위해서 삿즈를 쓰면 클리어타임이 조금은 줄어들까요? 상대의 공격템포가 매우 느리므로 위기시 파워풀을 이용한 전략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영상에서는 절대체력 스노우로 인해 라이트닝이 계속 하이텐션을 받고 있군요. ㅋ 재머가 나설 자리는 없을 것 같고 디펜더 대신 블라스터를 쓰면 포효를 맞을 때 아주 숨막히겠군요. ㅋ 힐러 역시 블라스터와 마찬가지로 포효때 위기가 올 것 같기도 하고... 몇가지 생각해봐서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는 과제인 듯 하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투가 제일 어려우면서 재미있는 것은 길가메시 전인것 같습니다.
삿즈는 아마 방어계부터 먼저 사용할터라 시간은 오히려 더 걸릴꺼 같습니다. 거기다 데메지도 워낙에 적은터라 앙상블도 큰 발휘는 못할껍니다. 시간 단축용으론 가혼가스와 발포드르를 사용하면 좋을꺼 같네요.
피니쉬가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