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대로 개조해서 즐거본 후기 1(GBA판)
1부 마지막에 왔더니 장로가 죽었다고 한다. 스토리만 진행하느라 몰랐었는데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해서 죽었었는데 이번에는 어땠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이쪽으로 진행해 보았다.
사랑이 시작되자마자 끝난 느낌
꿈과 희망을 품고서
모그리 안얻고 금머리장식 얻었는데 마대륙에서 유용하게 썼어요. 픽셀리마스터는 물의 하모니 때문에 어쩔수 없이 얻어야 하지만요.
퇴마의 팔찌는 모루루의 부적과 같은 옵션으로 바꿔줬어요.
마대륙의 알테마 웨폰에게 훔칠수 있게 만들어서 알테마 웨폰이 2개 지요.
첸에 도착해서 매슈얻자마자 슈퍼볼을 사러 왔어요. 저레벨 필수 용품
왕창 사서 쓰면 좋아요.
알테마웨폰의 옵션에 물리회피, 마법회피 50%를 넣어서 필수장비로 유용하게 씁니다.
밑에 글에 섀도 안구하신분 을 보고 일부러 섀도를 안기다리고 진행해 봤습니다.
리름을 구한뒤 사마사 마을에서 바로 왔는데 글씨만 나오고 진행이 안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