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람자 완성
닌자로 스피드작업 50풀로 될 때까지 하였고, (대략 10번)
MP를 체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환사로도 1번 작업 하였습니다.
스피드50에 악세서리에 부여된 헤이스트가 걸린 상태로 시작되기 때문에 전투 돌입 후 람자에게 5회의 턴이 부여됩니다.
물리공격이 99이기에 권술을 달아주면 권술의 모든 기술의 데미지가 999가 나와 원거리에 있는 적도 한방에 다 죽고, 근거리는 가끔 정면 회피나 방패막이로 공격미스가 떠도 대부분 이도류의 두번째 펀치에는 눕습니다.
딥던전 10층 기준 적의 턴이 뜨기 전에 끝나거나 한두마리 남는데 한턴 정도 줘도 바로 람자의 3연속 턴이 돌아오기 때문에 람자 혼자 출격하고도 한맵 클리어 하는데 1분 남짓 걸리네요.
원래 강한 몹도 없고 워낙 마법이 쓰레기인 게임이라 마력작업은 필요성은 못 느껴 이정도로 노가다를 마칩니다.
(왜 맨손인가 의야해 하실 분을 위해 덧붙이자면 물리공격 스탯이 높으면 맨손이 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