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DLC사서 클리어!
DLC 1,2 반값세일하길래 할거없어서 사서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긴하네요
하늘의 잔향은 FF14때 오메가 잡던 기억이 있다보니 요시다를 외치면서 와 오메가랑 맞다이 즐겁게 뜨긴 했는데 그게 끝이다 보니 볼륨이 아쉽고
바다의 통곡은 리바이어던이랑 알테마 힘 얻고 써보니 리바이어던이 진짜 사기수준이라 편하긴 했는데 마지막 리바이어던 소환수 배틀이 진짜 너무 짜증났네요
대해일은 1초남기고 간신히 결계깨서 넘기고 마지막에 회오리 잘 안피해져서 포션빨면서 걍 버티고 어거지로 클리어...
그래도 오랜만에 해서 나름 재밌게 했네요
트로피 획득도 100%찍었으니 진짜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