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날 구매해서
일때문에 시간날때마다 하고
오늘 일욜에 나머지 클리어 해서 엔딩을 봤네요.
전체적인 소감은 ... 다른분도 말 했지만.
주인공 비중이 걍 릴리에 도와주는 "들러리"
느낌 이랄까나... 주인공이 주인공 같지 않고
릴리에가 주인공 같아요 ㅡㅡ..
(주인공의 무표정.. 적응안되네요)
한편으론 지금까지 해온 포켓몬 게임의 고정관념을 많이깬 흔적이보입니다. 그점에선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네요..
마지막에 후속편 암시가 나오는데 블화2처럼 2탄이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