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섯모와 하마돈을 엉터리로 키워서 다시 키워야 하네요...

[희망차다]

버섯모는 버섯꼬시절에 버섯포자를 배우고 진화시켰어야 하는데 그냥 진화했고

하마돈은 태만함 그냥 배우는 줄 알고 키웠는데 유전기더라고요.

다시 키워야 겠습니다 ㅠㅠ

[체크포인트찰리]

그럴때 허탈하죠. 그래서 실전몬 키우기전에 포켓몬위키나 세레비넷에서 유전기나 진화전기술 확인부터 합니다.

[푸키몬러]

그래서 실전몬 키울때는 가장 먼저 유전기부터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특성, 성격을 맞추고 문제없는 레벨1 미육몬이 완성되면 렙업작 전에 진화전 기술을 확인합니다.

[RimeCa☆]

버섯꼬는 버섯포자가 유전기 취급도 받으니 유전시키세요. 그러면 버섯모 진화시켜서 기술 지워도 유전기라서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RimeCa☆]

하마돈은 스락/날려버리기(울부짖기)/암석봉인(땅가르기/지진)/하품으로 설정하면 태만함 없이 쓸만합니다. 열매-장꾸로 물리몬 앞에서 하품 연타/ 따라큐 나비나 등 스핏 하락시킬 얘들을 대비한 암봉, 기띠 제거 스락 등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그러고 하품으로 죽어내밀기/또는 교체를 통하여 메루카, 엑자몽, 메갸라, 메만다 등으로 랭업 후 스윕하는게 패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