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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천 어렵다고 들어서 일단 한번 도전해보고 안되면 나중에 포켓몬 뱅크 열렸을때 깨자라고 맘 먹었는데,
펄기아로 의외로 쉽게 이겨서 방법 공유합니다.
한번깨고 다시 바로 또 붙어봤는데 첫번째와 같은 방식으로 한카리아스를 이겼고,
첫 도전보다 레벨이 2~3씩 오른 상태라서 약간 더 쉬웠습니다.
아이템은 회복 아이템 3~5개, 기력의 조각 1번인가 썼습니다. >
제 포켓몬은 아래와 같고 레벨은 모두 60~61 정도 였습니다.
. 렌트라
. 뮤
. 찌르호크
. 펄기아
. 토대부기
. 지라치
- 화강돌: 지라치로 에너지 어느 정도 깎고 지라치 기절, 토대부기로 이어서 승리
- 트리토돈: 토대부기로 승리, 승리하기 전에 기력의 조각으로 지라치 부활
- 밀로틱: 렌트라로 조금씩 깎아서 승리, 밀로틱도 렌트라를 3~4번은 쳐야 쓰러트리므로 2~3번 맞고 풀회복 시켜주면 됩니다.
- 밀로틱도 몇번 풀회복되는데 끈기있게 공격하다 보면 어느순간 회복을 안해서 이깁니다.
- 로즈레이드: 찌르호크 한방
- 루카리오: 토대부기 한방
- 한카리아스:펄기아 공간절단으로 잘하면 한방 나옴.
첫턴에 한카리아스가 선공이긴 하지만 '칼춤'을 쓰기 때문에 공격받지 않습니다.
공간절단을 쓰면 한카리아스는 아주 조금만 남고 살거나 죽습니다.
살았다면 바로 회복약을 쓰는데 그 사이 공간절단만 계속 쓰면 PP 5를 소모하기 이전에 한카리아스가 죽습니다.
저의 경우 2번 모두 3번쓰고 이겼습니다. 한카리아스로부터는 한대도 맞지 않았네요.
한카리아스가 무조건 첫턴에 칼춤 쓰는건 아닐걸요... 첫턴에 역린 썼으면 펄기아 바로 죽었을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