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다운로드하고 4일 동안 열심히 달려온 결과물
우선 포켓몬 게임은 상성이 중요하지만 여기선 한발 더 나아가
상성마다 어택형 밸런스 몸빵용으로 나뉘어 있고
기술은 고유 기술 고정 나중에 레벨올려서 기술 변경 없음
처음 기술 울음소리 있으면 레벨 80이여도 울음소리 배우고 있어야됨;;;
"가챠 시스템"
다이아300개당 = 1캐릭터(버디즈 서치) 3600원
닌텐도에다가 포켓몬 캐릭터 저작료 있으니 가격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함
(근데 다시 돌이켜 생각해봐도 창렬;;)
버디즈 서치 400 채우면 자기가 원하는거 하나 뽑을 수 있게함
하지만 저정도 채울려면 약20만원 넘게 소비해야 하며
개최 기간내에 400을 채워야함 기간 끝나면
다시 "0" 부터 시작함
(87ㄳ$ㅂ^ㅊ# 7ㅂ!ㅁㅛ29ㅇ&@ㅛㅉ*ㅂㅁ)
" 도구 "
도구 교환
저 위에 보이는 보석이 있어야만 진화 가능함
(조그만한 보석 x5 "2진화", 큰 보석 x3 "3진화")
2번째 진화는 어려움 없이 가능하지만
3번째는;;;;
(1개 구매하는것도 어려운데 진화 할려면 3개가 필요함)
참고 게임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게임 한 판 보통 코인 500개 정도임
"게임 스토리"
메인 스토리는 나름 괜찮고 난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멀티 스토리는 난이도 최악인데 파티는 더 최악
(바위포케몬 잡으러 가는데 파티 포켓몬 2마리가 비행포켓몬인 사람도 있음;;)
"장비 강화"
멀티 스토리를 깨야 장비를 받을 수 있고 장비 강화 도구는 멀티 스토리를 플레이 해야만 얻을 수 있음
도구 교환 코너에 장비 강화 도구 따로 안 팜
"결론"
메인 스토리만 한다면 괜찮지만
그 이후 플레이는 밸런스도 안 잡혀 있고 한 캐릭터 열심히 키워 놔도 멀티가면 한 방 맞고 정신을 못차림
레벨 업 할려면 중간 중간 한계돌파라는 시스템을 거쳐야 되는데(40 -> 60 -> 80 ->100)
이때 아이템이 필요! (서브 퀘스트등 획득함) 하지만 80, 100 같은 경우 답 없는 노가다 필요
아직 게임에 불필요한 요소가 너무 많고 자동 사냥은 왜 있는지 모르겟고 메인 스토리 이후로 흥미가 사라짐;;
솔직히 너무 노잼입니다. 며칠 하다가 할거 없어서 손이 안가게 되더라고요. 결국 삭제.
공감합니다
솔직히 너무 노잼입니다. 며칠 하다가 할거 없어서 손이 안가게 되더라고요. 결국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