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중 하나는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버젼을 보고 빠지게되서 약 4년동안
닌텐도게임콜렉터가 되어버렷네요 ㅋㅋ 여태까지 PSP,Wii,XBOX360 등 여러가지
콘솔게임을 즐겨봤지만 결국 되팔게되고, 국내 Wii는 망한거나 마찬가지이니
재밌게 즐겼지만 결국 팔았습니다. 손님이나 친구 접대용수준밖에안되더군요.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한 게임은 아직도 제손에 쥐어진
닌텐도네요 ㅋㅋ 그중 가장 재미있게 즐긴게임은 당연히 하트골드였습니다.
옛날에 철없던 초딩시절 포켓몬 게임은 하고싶은데 돈은없고, 있어도 언어의
압박이라는 장벽에 걸리기때문에 못하고있엇는데 우연히 친구집에 가게 됬는데
골드버젼을 컴퓨터 에뮬로 돌려서 하고있더군요 신기하기도하고 해보고싶었던
이라서 당장 집에갈아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여기서 비난을 하셔도 하는수없군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다펄,기라티나도 재밌게 즐겼지만 하트골드가 나왔을때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하더군요. 옜날처럼 다시 모험을 즐길수있는건가?
이런생각을 하며 발로 질렀습니다. ㅋㅋ 과연 기대는 저버리지않았고,
제가 본격적으로 포켓몬게임에 빠져들게된것도 하트골드때였네요.
개체라는것도 본격적으로 구하고,파게되고 그리고 이때가 제생각엔 국내 포켓몬게임
에서 최고의 르네상스라고 생각이드네요. 애, 어른 할꺼없이 모두가 재미있게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타 커뮤니티에서도 성인분들도 많이 뵜으니까요.
게임 스토리도 개인적으로 가장 모험이 재미있는 스토리였달까요? 포켓몬게임의
최강이라 할수있는 레드와 피카츄한테도 도전할수도있고 성도와 관동을
공중날기로 왔다리 갔다리할수있으니까요. 말이 참길어졌네요 ㅋㅋ
향수에 젖어가지고서리 ㅋㅋ 아무튼 전 최고의 버젼이라 꼽을수있다면
전 하트골드라고 생각이듭니다. 뭐 블랙,화이트버젼도 재미없다는건 아닌데
모험하는 느낌보다는 세상을 지키러 간다는 의무감? 히어로 멘탈을 갖게되는
게임으로 좀 부담스럽게 느껴 졋어요 그와함께 신선한충격을 받았지만요
결론은 전 하트골드에 한표를 던져주고싶군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다/펄 떄 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최종 점수는 블랙/화이트가 가장 높습니다. 포켓몬디자인/이름 빼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문단나누기좀 해주시지..... 어쨌거나 전 R/S/E 버전. 귀여운 애들도 많고 전설도 포스가 있었죠
아직 BW에서 즐거움을 못느꼈네요.. 기라티나가 제일 재밌었네요
GBA때가 제일 즐거웠어요.
닥치고 금은
금은
저도 금은
아 글은 패스 하트골드, 소울실버 신구의 조화가 좋앗어요
GB 블루버젼, GBA 파이어레드, NDS pt기라티나 한표 입니다~
초딩때 컴퓨터로 하던 그린버전이 최곱니다;;;;;
하트,소실 비싼만큼 좋았죠 관동이랑 성동지방이 합쳐져있어서
금은이죠.
라이트 유저 - 1세대, 2세대 알까기 - 4세대 스토리 - 5세대 관장 - 5세대 사천왕 - 5세대 챔피언 - 4세대 음악 - 5세대 결론은 5세대가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해요 ㅠㅠ
흐음 금은이 많군요;;;
점수 투척 d/p/t95654554점 hgss98541582점 bw 98541581점
5세대,4세대,소울실버 블랙2,화이트2가나오면 또달라질수도?ㅋㅋㅋ 개인적으로소울실버
전 기라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