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보고 나니 기분이 울적해 지네요...
요새 게임들은 주인공이라고 봐주는게 없으니 ㅋ
엔딩보고 나서 의문점이 제스티리아에서 아이젠이 용이 되었다고 해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제스테리아가 베르세리아 이후에 얼마나 지난 이야기인지 궁굼합니다.
엔딩보고 나니 기분이 울적해 지네요...
요새 게임들은 주인공이라고 봐주는게 없으니 ㅋ
엔딩보고 나서 의문점이 제스티리아에서 아이젠이 용이 되었다고 해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제스테리아가 베르세리아 이후에 얼마나 지난 이야기인지 궁굼합니다.
약 1천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전에 보기로는 베르세리아가 제스티리아의 천년전 시간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엔딩직전(클리어 데이터도 가능)에 지하도를 통해 왕성으로 들어가 보세요. 제스티리아와 이어지는 요소는 세트로 싸그리 언급됩니다. 어째서 도사의 이야기가 완전 왜곡되서 영웅으로 전해지는지 왜 베르세리아와 제스티리아의 연호가 다른지... 지형의 차이에 대해선 4성주를 깨우는 스토리중에 언급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