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 오랜만에 보니까 기분은 좋은데
전 이야기를 보니까 전에 그랬다고? 하는 느낌
날아다니는 캐릭은 아예 기억이 안 나서 전편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쭉 진행하는 걸로.
퍼즐도 첫번째 퍼즐에서 10분을 헤메고
그래도 재밌네요
건물 내부 오랜만에 보니까 기분은 좋은데
전 이야기를 보니까 전에 그랬다고? 하는 느낌
날아다니는 캐릭은 아예 기억이 안 나서 전편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쭉 진행하는 걸로.
퍼즐도 첫번째 퍼즐에서 10분을 헤메고
그래도 재밌네요
1편 클리어 하셨나봐요 전 아직 1편 깨는 중...
작년에 깼어오ㅎ
1편에서 스토리 설명을 잘 안해줘서 기억 안나실 수도 있어요 ㅋㅋㅋ
날아다니는 캐릭이 참 존재감은 없는데 스토리 상으론 중요하고...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