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mecity.ne.jp/doax3/event.html
DLC 제 2탄 프리미엄 수영복이였던 아나고가 노멀 수영복으로 바꼈습니다.
아무래도 DLC에 관한 유저들의 반발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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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제 2탄 프리미엄 수영복이였던 아나고가 노멀 수영복으로 바꼈습니다.
아무래도 DLC에 관한 유저들의 반발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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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X3의 수영복은 심지어 DLC'조차'아니라는게 정말 개그죠. 수영복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티켓다발을 DL판매하는 것일 뿐. 이것도 말 그대로 바꿀 권리이기때문에 선물 주는 것도 일이고, 더더군다나 죄다 매우 싫어함으로 도배해 놓은건 거의 유저에게 싸움을 걸고 있는 수준. 색깔놀이 9종의 장난질에 각 캐릭터별로 전부 따로 적용... 상황이 이렇다보니 반발도 반발이지만 일단 티켓이 진짜로 안 팔리고 있습니다. 웬만큼 과금 관대한 팬들도 식겁했다는 말이죠. 수십만원은 기본으로 박아야되는 인앱결제겜이 일반화되다보니 감각이 마비된건지, 한번 따라해보려다가 거하게 삽질한 느낌. DLC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뭐라 할 생각 없는데, 그러려면 DLC를 만들란 말이다. 하야신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보다 제대로 털렸는 결과군요 오죽하면 지네들도 위기감 느꼈을듯
채팅창 무시하더니 유저는 무시 못하나보군!
저도 DOA는 2HC이후 처음이지만 아이마스를 엑박시절부터 헤비하게 해 왔기에 호갱력은 만만치 않은 편입니다. 그런 제가 1탄 사양 보고 구매욕 이전에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가 느껴지더군요. 그 순간 아 이건 망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보다 제대로 털렸는 결과군요 오죽하면 지네들도 위기감 느꼈을듯
DOAX3의 수영복은 심지어 DLC'조차'아니라는게 정말 개그죠. 수영복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티켓다발을 DL판매하는 것일 뿐. 이것도 말 그대로 바꿀 권리이기때문에 선물 주는 것도 일이고, 더더군다나 죄다 매우 싫어함으로 도배해 놓은건 거의 유저에게 싸움을 걸고 있는 수준. 색깔놀이 9종의 장난질에 각 캐릭터별로 전부 따로 적용... 상황이 이렇다보니 반발도 반발이지만 일단 티켓이 진짜로 안 팔리고 있습니다. 웬만큼 과금 관대한 팬들도 식겁했다는 말이죠. 수십만원은 기본으로 박아야되는 인앱결제겜이 일반화되다보니 감각이 마비된건지, 한번 따라해보려다가 거하게 삽질한 느낌. DLC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뭐라 할 생각 없는데, 그러려면 DLC를 만들란 말이다. 하야신발아.
게임이나 추가시켰으면...
팬들이 진짜 원하는건 게임내 컨텐츠 추가 그래도 어느정도 분노가 전달은 된거 같네요
제트스키랑 워터슬라이드랑 레이팡 내놔라 이놈들아ㅜㅜ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러게 저런 쪼가리로 팔아먹겠다는게 지금 제작진들이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 보여주는거에요 지금 파는 수영복도 윗 스샷도 돈주고 사고싶지 않는 디자인인데 가격은 엄청 비싸고 확률이고 에라이 ㅁㅊㄴ들 제트스키랑 워터슬라이드 내놔라 정신병자들아
지금 상황에서 게임내용이 풀프라이스의 가치를 제대로 충족하느냐? 아닙니다. 제트스키, 워터슬라이드 무료로 추가되도 모자랄 판입니다. 해외 게임들 생각하면 팀닌자(팀무능)은 돈 엄청 쉽게 벌고 있어요. 결국은 DOA5LR 시즌패스 꾸준히 사주면서 그들의 배를 불려준 것이 지금의 팀무능을 만들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몬스터를 키워온 셈이죠. 우리 스스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젖배구3 정보 좀 풀렸을때 모션이나 배경이 전작이랑 완전 똑같은거 보고 그때부터 도아5 옷dlc 하나하나씩 사는걸 완전 접었어요 앞으로도 안살생각입니다 그리고 팀무능 정말 적절한 명칭이네요 돈은 돈대로 벌고 게으름 피우며 전작소스에 스킨이나 씌우고 가격값도 못한 게임을 만들고도 실실쳐웃기만 하고 도악스3는 이렇게 나와야 할 게임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