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맞아요. 좀 반응이 느리달까... 닼소3도 그런 느낌이 좀 있었죠. 빠릿빠릿하지 못해요.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좀 더 현실적인 고증은 그쪽이 맞겠죠. 크라우칭 스타트 하는 것도 아닌데 대쉬 버튼 하나 눌렀다고 최고 속도로 달리는게 원래는 더 이상한거 ㅋㅋ 하지만 그런 게임적인 요소와 편리성 때문에 인왕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고증이고 뭐고 어차피 게임인데 본인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기울게 되는 거죠.
전 일도 성애자에 무투파 성향인데 인왕도 2회차 후반부터 음양술 강요하는 다구리 미셤 나오니까 미션 깨도 솔직히성취감은 없어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그냥 공격력과 장비 세팅 보는 낙으로 하는 느낌 ㅋㅋ
아직도 일회 공격력으로 준 대미지 550,000은 어떻게 된건지 궁굼할 뿐이고....
인왕급은 아니지만 블본 혈정석 파밍하면 엄청 쉬워요
아니 어려운건 둘째치고 분위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암울해서 좀 해맑은 게임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파판이라고 딱히 해맑은건 아니지만...
블본은 겜 분위기랑 캐릭터가 다 별로 맘에 안들어요. 특히 뛸때나 공격 모션은 무슨 젓가락 흐느적 거리는 거 같아서리...
ㅇㅇ 맞아요. 좀 반응이 느리달까... 닼소3도 그런 느낌이 좀 있었죠. 빠릿빠릿하지 못해요.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좀 더 현실적인 고증은 그쪽이 맞겠죠. 크라우칭 스타트 하는 것도 아닌데 대쉬 버튼 하나 눌렀다고 최고 속도로 달리는게 원래는 더 이상한거 ㅋㅋ 하지만 그런 게임적인 요소와 편리성 때문에 인왕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고증이고 뭐고 어차피 게임인데 본인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기울게 되는 거죠. 전 일도 성애자에 무투파 성향인데 인왕도 2회차 후반부터 음양술 강요하는 다구리 미셤 나오니까 미션 깨도 솔직히성취감은 없어지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그냥 공격력과 장비 세팅 보는 낙으로 하는 느낌 ㅋㅋ 아직도 일회 공격력으로 준 대미지 550,000은 어떻게 된건지 궁굼할 뿐이고....
일도 발도옵, 후쓰6셋, 다테3셋, 엔쿠 카운터, 히노엔마 상태이상 추가 데미지? 전 이렇게 해본적 없지만 도망자에서 일도 발도옵+후쓰6셋+다테3셋 만으로도 대충 23만은 나오더군요.
저도 56만 쯤 기록 돼있는데 아무리 공격력 올인 셋팅해도 절대 안나오네요. 버그인지..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알수가 없어요 ㅋㅋ
오~ 저랑 같은 분이 계시군요. 저도 버그 의심하고 있었는데...ㅋ
블본까면 그분들이 노하십니다.ㅋ
아직도 성직자야수 첫대면 전율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원령귀는 ......
아 당연히 닥소 블본이 먼저 나왔으니 그렇죠 인왕이 블본닥소 장점만 쏙옥 빼왔는데 지금이런 액션성 마저 없었으면 인왕은 개허접 쓰레기 겜이죠
논리가 이상하네요 ㅋ 장점만 취했는데 액션성이 없다면 쓰레기라니요. 솔직히 스토리가 똥망인건 인정하지만... 몹 재활용 많은 것도 좀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