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 + 기세데미지로 컨셉 잡으시면 됩니다.
태일저봉의 장점이
개인적으로 대형무기와 최악의 궁합이라 생각하는 금덕을 안쓴다는 점입니다.
화덕 토덕으로 가볍게, 그리고 기본기인 평타 및 받아내기만으로 기세를 최대한 획득하는것
인공풀셋 + 곽가2셋+옥진1셋으로 절맥시 위력저하 추가
장비무게 10% 언더로 맞추시고 토덕 75면 됨
장비와 악세에 근접기세뎀 풀상감으로 27%
무기에 가벼움 반영 기세뎀 A-로 상감
(중량 10%면 기세뎀 8% 정도 됩니다)
도합 근공 기세뎀 +35%
버프계열은
인공장군의 받아내기 맹공과 짝이 맞게 받아치기는 올버프, 무예는 디버프로 가시면 됩니다.
응룡 안쓴다면 해치로 무예 3디벞 가셔도 됨.
요렇게 해서 진토벽사 장료 잡아보면
옥진도군 대부에 클리어타임 그닥 밀리지 않습니다.
장점이라면 공증버프를 무예를 맞출필요가 없다는점, 그냥 받아내면 15% 공증 받아 운영이 편합니다.
가볍고 시원시원하게
파밍난이도가 최하고 1회차에서도 사용가능한 장점이있네요
받아치기 공증이 편해서 손이 자주 가는 셋팅입니다. 대형으로 무예명중 버프를 받으려면 준령웅관이나 석파천경 외에는 딱히 좋은 방법이 없어 보이더군요.
가벼움, 기세데미지 컨셉이기 때문에 대형무기 보다는 직도나 몽둥이를 사용해서 빠른 공격을 하면 좋습니다. 와룡에서 이런 컨셉이 별로 없거든요. 대형무기는 다른 대부분 셋에서 사용해서 너무 질리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무기를 쓸 생각을 안해봤네요. 장료검이나 유협쌍검 등으로 받아치기 반격으로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