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타고 시작하는 듯, 권장레벨은 300
스테이지당 잡몹포함 보스 3연전으로 보이고
10단계 주파후 저장 가능, 중간에 실패하면 편자를 써서 재개 가능, 없다면 첨부터
편자 얻은후 무혼조각으로 바꿔 무예 업글가능
관문은 이렇게 단계별로 선택이 가능하다.
깃발의 모양 색깔 수치 등이 다른걸 의미하는것으로 보임. 필드 주파냐 곧바로 보스3연전이냐 등
무예는 기본적으로 6종이 깔려있고
여기서 3종 선택해서 장착하는것 같음
갓사자 대검 무예, 꼭 구하자.
축복 대검이 아니라 태사자 전용 장수 대검임
이게 장수전용 무기의 extreme 효과일수 있음
(노란색이 아닌 하얀색 무예)
이건 일반 대검 무예
차징 회피로부터 스택 쌓고 전개
비기까지 씹고 슈퍼아머로 시전되는 무예도 있음
마지막 이건 인왕2 dlc2 사례와 동일한듯
천룡의길은 파밍 강화를 착실히 하지 않으면...
난이도가 어려운게 아니라 딜이 안들어갈거임
(5분간 체력 80% 깍아야 첫 절맥을 본다던가...)
적절한 파밍과 빌드 강조 스타일은 확실히 팀닌자 차별화 포인트로 밀고 나가는듯.
DLC1차보다는 아직모르지만 DLC2는 할꺼리가 훨씬 풍성해보이네요 장비파밍이 조금은 수월했으면 좋겠네요 기존 기존 여와셋(팔.몸통) 복희셋(팔) 등이 쓸모없는 고정대미지가 붙어있어서 만족할만한 장비셋을 착용못해 아쉬웠습니다
DLC2 에는 뭔가 역변하는 단계일까요!?!?! 유저들이 조금더 많이 유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이지만 어제 원숭이 노가다 하다 한 미션도 못했씀돠...이러면 낭팬데...
와 미쳐따 개지리네여 태사자 ㅠㅠㅠㅠㅠㅠ존멋 ㅠㅠ 다른겜 안사고 기다리길 잘한듯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