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3 진행중인데 게시판에서 태상노군 태상셋 글 있어서 읽어보니
저처럼 패링으로 받아치기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거 같아서
파밍해 보고 싶은데 이게 태상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나오는 건가요?
태사자는 어떻게 두번 잡았는데 용의 맹습은 어려워서
새로운 셋이 필요해 집니다 ㅠ
Dlc3 진행중인데 게시판에서 태상노군 태상셋 글 있어서 읽어보니
저처럼 패링으로 받아치기 하는 사람들에게 좋을거 같아서
파밍해 보고 싶은데 이게 태상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나오는 건가요?
태사자는 어떻게 두번 잡았는데 용의 맹습은 어려워서
새로운 셋이 필요해 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