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분들이 아노르론도 입성후 처음 벽에 부딛히는곳이 화톳불전의 활쏘는 은기사 2명 일겁니다.
저도 여러번 낙사를 했으니까요...ㅠㅠ
그러다 회차를 돌면서 안전하게 지날수있는 방법을 연구하다 알아낸 방법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가고일을 (맟나) 처리후 앞으로 가다보면 은기사가쏘는 화살이
벽에막혀 안전하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그때 피리스의 흑궁으로 (다른활들은 사거리가 않나와요) 조준후 쏴줍니다.
거리가 멀어서 데미지는 얼마 안들어가도 안전하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파리스 흑궁이 가능하면 일반 롱보우에 매의반지껴도 타격 가능하겠네요
매의반지를 구하기 전이라 흑궁이 아니면 힘들어요.
대궁+매의 반지 조합이면 데미지도 더 들어가고 빨리 잡겠네요? 3에서 펑 터지는 화살 전기 한방이면 떨구겠는데 아쉽네요. ㅎㅎ
초회차엔 대궁과 매의반지을 아노르 진입전에 구하긴 힘들고 회차진행 중에는 가능할 겁니다.^^
보통활들도 될겁니다. 고각샷 이용하면....
고각으로는 않해봐서... 근대 사거리가 멀어서 몹이잘 안보여 고각샷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양쪽 난간 있는 데서 보통 활에 독화살로도 가능
그렇군요...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