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밸류어블북) 아로마 설정 번역

[불면증 메모리]

디퓨저의 향기

멋진 아로마 캔들을 볼 수 있는 아로마 가든에 디퓨저를 든 요정이 찾아왔다.

디퓨저에서 나오는 아로마로 인해 그곳에 사는 몬스터들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황혼의 뜰

하루의 끝에는 다들 아로마 캔들에 불을 밝혀 피로를 푸는 것이 일과.

최근에는 로잘리나가 가져온 디퓨저도 있어 아로마 가든에는 힐링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새하얗고 미의식, 세련스러움이 높고 밝은, 사교적인 모두의 언니.

로잘리나가 만들어 준 지팡이가 마음에 들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

아틀리에에서는 로잘리나가 마죠람과 향기의 연구를 하고 있다.

디퓨저로 만드는 지팡이는 양초로 만든 것과는 다른 능력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아로마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할 힘을 줄 수 있는 안젤리카이지만,

가까운 힘을 가진 로잘리나와 많이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동향에는 요정이 많은 것 같다.

새로운 치유의 향기가 '아로마 가든'을 감싼다

안젤리카가 데려온 친구 로잘리나는 디퓨저를 이용해 지팡이를 만들 수 있다.

친해진 로즈마리가 그 지팡이를 만들어주자 아로마릴리스의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번역출처

TCG 갤러리

[수준김피카츄]

즉, 기존 아로마엑트몹들은 요정(아로마세라피)에게 지팡이를 받아 파워업한 모습이란 거군요.
그래서, 남정네 셋의 파워업은...?

요정:왜 내가 땀내나는 남정네들에게 지팡이를 줘야하는 건데?

[루리웹-7845562038]

??? : "요정" 같네
요정놈들이 그렇치 뭐

[danielxcutter]

마법소녀ㄴ 아로마 신규지원 떡밥인가

[춤추는 테드린]

아로마 요정 여미새 설...

[WALLnut]

악마일 줄 알았더니 야밤 힐링 디퓨저 담당일 줄은

[danielxcutter]

다행히도 엘섀도르 아로마릴리스는 아니었던

[Chuckluck]

흑화가 아닌 야간당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