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결코 발을 들여놓지 않는 땅의 밑바닥.
수북이 쌓아올린 뼈더미와 괴물들.
근데 이 몬스터들 어디서 본 적이 있는거 같은...
깊고 깊은 저승의 바닥.
보이는 것은 펼쳐진 뼈의 산, 생명의 기척은 없습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저승의 왕이 뼈를 모아 저승의 안개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또각또각
완성된 것은 어딘가 낯익은 몬스터들.
...캬캬캬
뼈 잔치의 시작....
저승의 왕이 사는 곳으로 알려진 곳.
형형색색의 저승의 뼈는 옛 시절에 쌓아올린 뼈가 결정화된 것이다.
어떤 상대도 매료시켜버리는 천진난만한 미소의 소유자
어떤 글자가 도저히 기억 안 나는 것 같아.
왠지 심란한 듯하며 그늘 뒤에 잘 숨어있다.
운명 따위는 정말 싫어.
내 길을 가는 마녀 아가씨.
항상 전기를 띄고 있어서, 숨바꼭질에는 약하다.
넘어져서 뿔뿔이 흩어져도 괜찮아.
뼈를 모아 바로 원래대로.
계속되는 무시무시한 공격은 몸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저승 최고의 속도를 자부하고 있지만 자주 넘어져서 뿔뿔히 흩어지는 것 같다.
악마처럼 무서운 자신의 얼굴을 신경쓰고 있는 것 같다.
옛 시대에 강력한 뼈를 모아 태어난 초거대 몬스터.
한때 대지를 지배했던 존재라는 소문도.
메멘토는 저런 생김새를 해놓고 스토리가 평화롭네요ㅋㅋㅋ 오히려 네무렐리아 쪽이 세계가 꿈에 침식되고있다는 위험한 설정이고..
한때 대지를 지배했던 존재(정작 오리지널이 없다.)
저승 최고의 속도를 자부하고 있지만 자주 넘어져서 스타더스트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되는 씨호스=상…
설마하니 이 분위기가 메멘토 전체의 분위기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
파이브 갓 드래곤이라든가...
한때 대지를 지배했던 존재(정작 오리지널이 없다.)
그래서 소문에 불과할지도
노데이터
파이브 갓 드래곤이라든가...
저승 최고의 속도를 자부하고 있지만 자주 넘어져서 스타더스트를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되는 씨호스=상…
망각의 저편...!(그냥 놀고 있음)
망각의 저편이 아니라 망가의 저편 같은
메멘토는 저런 생김새를 해놓고 스토리가 평화롭네요ㅋㅋㅋ 오히려 네무렐리아 쪽이 세계가 꿈에 침식되고있다는 위험한 설정이고..
사실 메멘토 본 파티만 봐도 히히덕거리고 있던 애들이라 쉽게 납득이 되는
danielxcutter
설마하니 이 분위기가 메멘토 전체의 분위기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ㅋㅋㅋㅋㅋㅋ
오는가... 명계합룡 오리지널...
저승의 왕은 봇치가 아닌지?
기억해낸 세계선의 스카고블린군
그냥 친구가 필요했던 봇치의 놀이상대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