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다른 캐릭들은 그냥그런데 소피한테 영향받고 성장한 캐릭터라서 맘에 드네요
첨엔 쌀쌀맞고 아버지의 능력에 치여서 방황하지만
소피의 '의지할사람이 하롤밖에 없다'
이 한마디에 아버지뒤에 가려진 시계공 하롤이 아닌
누군가에게 필요한 시계공 하롤이 되면서
성장한 모습이 너무맘에드네요
마침 2회차해야되는데 하롤좀 써봐야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밋밋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하롤 스토리만큼은 기억에 남을듯
P.S.오스카 비중 상향좀.. 왜있는지도 모를정도..
이회차가 있나요???
막보스를 현자의돌 만들고 잡아야 트로피가 따지는 버그가있어서 전 2회차(새로시작)를해야합니다...
제가 그거때매 다시할까 했는데 다시 보스 죽이기 전으로 로드해서 막보 죽였는데 트로피 잘따집니다. 플래티넘 딴게 그 증거..
소피가 어렸을떄 많이 따랐다던데 옛날 에피소드 추가점
이런거 진짜 추가좀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와 근데 예전에 아바 같이하던분인데 아직도 루리질하시네요
흠좀
전 그 용병 칼쟁이가 정말 사기인거 같아요 연속으로 떄리는게 정말
츤데레 하롤. 나름 타임카드스킬도 있고, 아이템 착용 범위도 나쁘지 않은데...뭔가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