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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때 기준입니다.
문자를 기다릴 필요도 없는 상시 가능 미션 탐나는도다 입니다.
필요 랭크 36, 1-4인 미션 입니다.
개인적으론 랭크 30대 후반쯤 되면 추천하는 미션입니다.
한 5분 정도 스나이핑 하다가 헬기 한 번 타고 고정 12,000 달러씩 벌 수 있는 미션입니다.
난이도는 하.
헬기 조종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살짝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순서는 간단합니다.
주변 정리 → 카고밥 탈취 → 컨테이너 배달 입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목적지는 좀 오래 걸어 내려가야 하는데,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주변 정리 부터 합시다.
정리해야 할 적의 수는 약 20여명 입니다.
대충 정리가 끝나면 컨테이너를 회수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카고밥이 날아옵니다.
처음엔 적인줄 알고 빡씨게 떨궜는데.. -_-; 무모한 짓 하지 마세요.
카고밥 없으면 실패합니다.
일단 무기를 바꿉니다.
스나이핑에 자신 있다면 바꿀 필요 없습니다.
헬기가 착륙할 때 까지 기다립니다.
조종사 1인 등장합니다.
총알 한 방이면 됩니다.
일단 탈취할 컨테이너 확인.
카고밥으로 배달 하면 완료.
풍력발전 프로펠러들 지날 때 쯤 추격 차량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도를 높이면 거의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저공비행으로 목적지 까지 날아가면 완료.
문자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RP는 적은 편이지만 다시 해도 고정 12,000 달러씩 입니다.
흥미 생기면 도전하세요.
오.. 오늘 집에 돌아가는데 해봐야겠네요. 의외로 돈 많이주면서 혼자할 수 있는 저런 미션 좀 찾아봐야겠음.
오 ㅊㅊㅊㅊ천!
시간대는 밤 추천합니다. 낮시간대를 좋아하긴 하는데.. 낮엔 땅 색깔에 묻혀서 스나이핑시 포인터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 좋네요.... 좋은 정보 ㅊㅊ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해보니 쉽고 좋네요. 여럿이서 하면 한결 빨리 꺨듯.
한글화 하신 분들 센스가 느껴지는 제목이네요
개인적으론 발라를발라라에서 감탄했습니다.
지식 + 센스가 융합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타이틀이네요 ㅎ
이번 해석은 정말 명품임. 양국의 slang을 마스터 한 사람이 의번역 했다는 사실에 감탄을 금치 못함.
오 문자를 안 기다려도 할 수 있는 솔플미션들이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끔 카고밥이 착륙을 안함. =_=;;; 그리고 의외로 시간이 좀 걸리내요.
착륙 지점에 서 있으면 착륙 안 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미션을 이렇게 고르는 거였군요 정말 좋은정보였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거 컨테이너 바다에 버리면 성공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