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점
1. 닥터 드레 스토리 속에서 실제로 닥터드레와 함께 노는듯한 느낌들
2. 좋은 OST(내 취향)
3. 난이도가 너무 허접하지 않음(함부로 폭발물 쓰지 마셈)
4. 후일담 같은 분위기
5. 트롤은 아니면서 정감있는 라마
6. 멋진 탈것들
7. 전화 의뢰는 꿀잼
8. ㅁㅇ에 취한 촙
9. 스토리 마무리후 전화로 프랭클린이 말하는 명대사(이건 직접보셈)
별로인점
1. 난이도가 허접하지 않다는거지 뭔가 들쑥날쑥함(무장이 쎔)
2. 돈벌이는 안됨(Vip 느긋하게 2시간 넘게했는데 100만)
3. 계약들이 너무 지루하게 진행하게 됨(vip하나 일반 하나)
4. 사무실 구조가 너무 비효율적(1.2.3층 와리가리)
5. 임무 완료시 메리트가 너무 적음(뭐 스택얻고 특별의상 그딴거NO)
6. 프랭클린이 같이 하는것도 아닌 시키기만 함(시몬 같은 놈)
7. EMP 쓰기 빡쎔
8. 스턴건 쿨탐 너무 김
9. 레코드 건물은 열어는 줘야지
10. 대규모 업데이트처럼 보여진거 치고는 심심함
총평: 아쉬운게 너무 많았지만 너무 습격 위주에 대규모 업데이트(카습, 폐습)에 너무 익숙해서 큰 돈벌이 원해서 호불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듬. 분위기 자체는 크게 만족. 돈은 페습으로~
Ninomae Ina'nis
다 해봤는데 레코드 안열리는거 보니 계속해봐야겠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공감가네요. 특히 원작에서 좋아하던 프랭클린이랑 같이 일하는게 재미있어서 좋아요.
정작 VIP임무때는 플레이어랑 해커만 고생
돈벌이는 아니지만 1년 넘게 습격이 안나온건 좀 너무 하다 생각이 드는...너무 노잼
은행-핵무기 저지-카지노-ㅁㅇ왕 섬 이후에는 아이디어가 어려울지도...
2회차 클리어 소감은 스토리모드가 온라인으로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2회차는 난이도가 쉬움으로 떨어집니다. 페습처럼 시간제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 난이도 이지만 좀 루즈한게 있더라고요.
장점) 나중에 프랭클린&로 플레이 하는 온라인 미션이 있어서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