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지인분한테 다시...
오늘이야말로 기필코 코사트카를 알라모 해 (블레인 카운티 트레버 집 북쪽에 있는 큰 호수)에 보내봅시다! 왠지 가능할 것 같아!
라고 제가 등X 같은 아이디어를 제안을 했더니, 지인분 역시 X신 같은 아이디어 대환영이라면서 ' 콜, 당장 합시다 ' 라며 찬성...
그래서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1시간 10분 가량의 ㅁㅁ짓 끝에 성공을 기념하면서 끼얏호우
혹시 관련 노하우 공유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슈퍼카 하나만 사주십쇼
그러고는 싶은데 방법이 없네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