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로 자체는 비슷하지만 중간 숏컷 코스가 다른 경로 2개를 수록해보았습니다.
이번 주 역시 바티 801 순정으로도 쉽게 클리어하실 수 있으며 난이도는 경우에 따라서 중~하 정도인 코스입니다.
공략 차량은
- 바티 801 순정 ($15,000)
- 바티 801 풀업
- 토레로 XO (흠집 안내고 클리어하기)
- 디클라스 드라우구르
등으로 시도해봤습니다.
보다 더 쉬운 루트도 있지만, 시간이 다소 빡빡해지기 때문에
시민 차량의 통행량이나 등등을 따져서 해당 루트가 그래도 비교적 쉽게 클리어하기 더 좋지 않을까 판단되서
공략 루트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뭐 바티나 이런건 당연히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쉽게 예상이 되지만
대체 드라우구르의 저 속도와 핸들링은 뭘까요...?
오프로드 차량이라면서 왠만한 스포츠카들보다 더 좋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