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팀 및 콘솔버전 발매후
몇달지나서 다수의 캐릭터에 대한 밸런스패치가 있었죠.
이번에 에보에서 드러난 캐릭터 공개예정을 보면
철권7의 생명은 아직 길고도 길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또다시 지난번과 같은 대규모 밸런스패치가 있을거라 보시나요?
너무 강한 캐릭은 좀 낮추고, 약체 평가를 듣는 캐릭은 적절히 상향하는건 괜찮을거라 봅니다.
작년 스팀 및 콘솔버전 발매후
몇달지나서 다수의 캐릭터에 대한 밸런스패치가 있었죠.
이번에 에보에서 드러난 캐릭터 공개예정을 보면
철권7의 생명은 아직 길고도 길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또다시 지난번과 같은 대규모 밸런스패치가 있을거라 보시나요?
너무 강한 캐릭은 좀 낮추고, 약체 평가를 듣는 캐릭은 적절히 상향하는건 괜찮을거라 봅니다.
태그2의 선례를 볼때 아마도 없을겁니다.
제대로 된 패치일진 모르겠지만 와이어 시스템 도입하는 시기에 맞춰 하긴 할 것 같은 느낌.
시즌패스2 나오면 하겠죠.
기술 추가 하는거 보면 무조건 있다고 봐야죠
시스템에 벽 팅기기가 새로 생기니 사실상 새로은 밸런스가 생긴다고 바야죠. 아무리 유능하고 세계최고 개발사라도 밸런스 잡기는 어렵습니다. 시스템 한번 바뀐후 , 추후 상황을 봐서 밸런스 패치 한번은 할꺼 같습니다.
신기술 및 신시스템 도입으로 인해서 밸런스 패치가 될겁니다~ 그 이후에 뭔가 안맞거나 오버밸런스가 보이면 최소한 한번은 더 패치할 것같네요~ 똥캐들의 상향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