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나의 전략 공격은 본캐 방어는 부캐 나의 운영 스타일

[두번줄래?]

철권은  때리거나... 쳐맞거나.. 둘중 하나라 생각 됌니다 ㅠ

본캐로는 열심이 공격 패턴 공격력을 올리고...   부캐로는  맨날 쳐맞으면서 방어 또는 파홰를 알아내고.. 

하다보면 철권력이 오르는거 같습니다   본캐 빨단 올려 놓고  부캐 한바귀 다 돌려서.. 빨단 만들고 

다시 본캐 하는중입니다...  슬슬 저긍은 됀거 같으니.. 주캐 달려야죠...  진정한 계급은 풍신류죠...  사캐 해봐야 패치 대면 바로 버릴느낌이고 

겁나 빡센 부캐 만들어서 게임력 올리고.. 이제 슬슬 기본기가 쌓이고 게임저긍이 돼면  본캐 갑니다 ㅠ  

보통 캐릭이 진자 좋다 싶으면 2~3 일이면 빨단...  빡세다 싶으면 거은 일주일 해야 저긍 돼더라구요  

마지막 빅터.. 빅터도 해놔야 하는데... 너무 이질감 들어서.. 자존심이 허락을 안하네요 ㅠ  드라는 뭐... 그냥 대충 해도 최대 계급인 빨단 그냥 올리는,.....;;;

여간 단순무식 저만의 게임스타일 입니다 ㅎㅎㅎㅎㅎ

오늘부터 주캐 의자단 만들기 목표 입니다 

[알티나 오라이온]

전 오늘도 빨강단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두번줄래?]

네 정말 끝없는 도전 인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