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브레이브 스탠 전부 만렙 + PP 슬레이어로 15분 가까이 들었는데 이번에 PP 슬레이어 버리고 양립 스탠 전부 만렙으로 바꾸니 시간이 뭐 반으로 토막나네요...
심지어 20초정도 남겼던 히이로랑 비교해도 1/3 가까이가 토막... 확실히 격변한 만큼 강해졌습니다 뭐 이젠 스탠스 양립 안하고 그대로 했어도 되겠지만 이미 찍은 뒤라...
본래 히이로 나오기 전에는 덥세 파이터보다 듀블 바운서가 더 빨랐는데 바운서는 또 따로 해봐야 알겠... 다기보다는 그냥 제 캐릭도 파이터가 부동으로 올라간 듯 하네요
뭐 패치 직전날에 히이로 80도 찍었겠다 버스터나 빨랑빨랑 돌 오스스메나 탐익 정도만 돌리고 레이드같은 메인은 다시 파이터로 뛰어야겠습니다
맞다 아침에 그라시아 뛸때도 히이로만 있는게 아니라 파헌 렝헌이었나? 에 포텍 히이로 이렇게 가서 8~9분 안에 끝났는데 확실히 다들 무서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