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http://pso2.jp/players/community/comic/pso2comi/49/
뭐가 어떻게 귀찮아 지는지는 다음 화에서
아아, 사실 이틀 전에 작업을 해서 올리려고 했었는데...
태붕 지나가는 것도 있고, 밀린 애니 보는 것도 있고, 그리고...
사실 전날 회식이 있었어서 작업한다는 걸 까먹었습니다!!
토요일 작업으로 바뀌면서, (어차피 요즘 로그인 밖에 안 하고 있어서)
져녁에 라디오나 들으면서 작업하면 되는 거였는데,
아직도 제가 핸드폰이 없어서 핸드폰으로 해야 할 일들을
이 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 기댈 곳이 없어서(의자가 어제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다 보면 어느 사이에 자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어서...
다행히도(?) 오늘 일본은 빨간 날+제가 다니는 회사는 휴무여서
작업을 했네요...
아오 진짜 폰 만들고 싶은데 그노무 신용카드가...orz
웹사이트에서봣지만 크리스마스때 그렇게될거라고는 상상도못....앗..아아..
사실 미타라시+테토라+젝트+이치카로 정모만 가졌어도...(먼산)
테토라가 넷카마라 선뜻 나서지 못하니 만나는것은 무리겠죠...ㅋ
해외에서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ㅠㅠ 이분 그림체가 포근해서 그렇지 실제로 스샷 찍으면 3D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요번에 나온다는 블루 프로토콜이 카툰형 모델링이라 기대하고 있네요 다만 룩딸부문에선 절대로 PSO2를 따라갈 수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