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 직업 보니까 텍터 L링 체인 착용한거 처럼 속성 변경하면서 싸우는 방식 같은데
아니 그냥 상태이상만 넣고 약점 속성은 버리면 안되나
신 직업 속성 변경하는 거면 분명히 약점 속성 공격 몇% 같은거 스킬 트리에 있어서 사람 귀찮게 할거 같은데
거기에 사람들 전부 빛 속성 무기만 끼고 있는거 보면 먼가 바꿀 생각도 없는건지
포스 계열은 속성 ㅄ에 테크 밸런스도 ㅄ이라 죽어가는 느낌이고
몹들 에피 123 메인 몹이 다크펄스니 약점 속성이 빛 인거는 이해하는데
에피 4에서 풍 속성으로 갔다가 왠걸 마더에서 풍 빛 마지막 데우스에는 암 빛 ㅡ.ㅡ
빛 속성 고집하는 이유는 먼지 여기서 살짝 정신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에피5 들어와서 보스들 전부 또 빛 속성이고
이번 에피6도 어둠 속성으로 가나 했더니 왠걸 최종보스? 시바가 빛 속성이네
속성 신경안써도되서 좋긴해요
근데 어차피 역상성은 없었을 테니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지 않는 이상 속성은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지 않나요...?
무기 같은 경우는 약점과 비 약점 대미지가 5%?이상 차이나니 요즘같이 피통 겁나게 높아진 잡몹들 솔플로 잡을때 차이가 느껴져요. 포스 같은 경우 레바란치아 같은 복합 사용하면 눈에 띄게 차이나고
원래 pso 속성시스템 의도가 그거 맞아요 5%딜까지 신경쓰는 유저면 약점속성 맞춘 세팅에 투자하는거고 그게 여의치않으면 신경쓰지 말라는것
보스들이 전부 빛 약점이고 사람들 무기가 전부 빛 속성만 쓴다는게 문제라는건데요?